눈뜨고도 당하는 시절입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용산은 50%가 사기성이 있더군요!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제대로 건전한 생산적인 일을 할런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경우에따라서는 사람을 망쳐놓기 좋은게 장사인듯 생각됩니다.
바르게 장사하려는 사람들은 적고 먼저 사람의 옷과 말투, 신발 등에서 사람의 정보를 읽어내어 뒤집어씌우기위한 방편으로 이용하려고 하다보니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될런지 의문스럽게 보여집니다.
자세히 관심껏 살펴보니 장사인들은 악의적인 거짓말을 숨쉬듯이 꺼리낌없이 늘 해댑니다.
이런게 사기행위가 아니면 세상에 사기꾼은 없을 겁니다.
물론 장사를 위해서 선의의 과장과 겉치레가 있을 것이지만, 명백한 거짓말도 거짓말로 모를만큼 되어버린듯 합니다.
인터넷이나 용산에서 가격을 조사해보았더니 값차이가 3배까지 비싼 제품들을 넌즈시 인터넷에 걸어두고 도배를 해놔서 그것이 정가로 오판할수도 있도록 해놨습니다.
아무리 썩었어도 최소한의 상도란게 있는 법인데 상도란것은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속지 않는것도 요령이 있습니다.
1. 사전에 인터넷에서 철저히 검색하여 조사한다. 대략 20군대를 조사해보면 가격차이가 보통 3배쯤 납니다.
어떤집은 10만원 대개는 25만원 상당수는 40만원 이렇게 나옵니다.
막상 구매할땐 9만원~20만원.
2. 구매할때 한집에서 알아보지 말고, 반드시 여러집을 들러보고나서 구매할것.
3. 장사인의 말을 전적으로 밑지 말라. 미끼 상품은 싸지만 주변잡것들에서 4~10배씩 물리는 경우가 많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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