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사회는 이상하게 되가고 있습니다. 죽은 아벨 ‘장자연’양보다
가해자인 카인, 곧, 죄진똥이 큰소리치는 사회인것입니다. 면책특권을 가진
국회도 소용없습니다. 한번 포식자 표효 명예훼손 법적대응 으르렁 거리면

다른 토끼, 사슴 언론들이 다 알아서기고 꼬리를 내려버린뒤 숨어버립니다.
공직자 부패의 상징인 떡찰, 견찰들도 포식자는 30일동안 한번도 안건들었
답니다. 수사도 가해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한다니 기가막힐 노릇 아닙니까?

반면에 힘없는 양무리 수사할때는 갖은방법을 동원해 없는사실도 자백하게
만드니 세상에 이런 동물농장이 어딨습니까? 헤롯 분봉왕 대답좀 해보세요
말 되지요? 안되요? 어이구 어쨌든 죄진똥 포식자 으히유 덜덜덜 무서버라!

원래 기독교의 성립은 바로 이러한 비정상적 세상을 바로잡고자 예수께서
피흘리심으로 세상임금(요12;31)인 포식자를 내쫓고 그위에 앉으셨던거죠.
하지만 한국사회는 다시 예수가 세상권좌에서 쫓겨나고 죄진똥 포식자들이

그 자리에 앉았어요. 그러니 한번 표효 ‘으르렁’ 거릴때마다 갑자기 세상이
동물농장으로 바뀌는거죠. 한국에 1350만 크리스챤들이 있어도 소용없어요.
먹쇠님에게 완죤 세뇌되어서 세속에 충성하도록 잘 길들여졌거든요 크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