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사이버 공조를 하자
북은 도발이라며 대응하겠다더니
디도스라는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고
미국 국가기관과 우리나라 청와대
국정원등을 공격해서 청와대등
18군데가 공격을 받아 정보 진흥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는데 공격받은
다음이라 이미 북괴에게 한방먹은 것이다.
어제 오늘 이틀간 1,2차 공격을 받았는데
정보진흥원은 원인분석중이라니...ㅉㅉㅉ
완전복구된 곳은 18군데 공격받아
세군데만 복구되었다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뭐하나
검찰의 분석은 국내 공격이 90%고
10%는 외국이라는데 미국 언론에서는
북괴라고 발표하였다.
지난 좌파 정권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김정일에게 조공을 바쳐 핵무기를 만들어
핵실험을 2번이나 하고 핵무기를 보유한
북괴 김정일 공산독재 집단은 미사일의 사거리를 늘리고
명중율을 과시하기라도 하듯이 안보리 결의 안을 무시하고
미사일을 동해로 마구 쏴 댓다.
지난 좌파 정권 때 청와대,국방부,국정원,한미연합사등의 비밀이
북괴 김정일의 손 아귀에 들어가
북괴 김정일과 군부는 우리나라의
국방, 국가 기밀을 다 손에 넣고 있으므로 빨리 대처해야한다.
북괴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무시하고
한미공조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디도스 바이러스로 1,2차 국내외에서 공격을 가하고 있다.
국내 친북 세력, 주사파들이 국내에서 북괴의 지령에 따라
싸이버 전쟁에 가세하고 선제공격해서 당한 다음에 복구하느라 0을
싸고 있다.
이미 북괴의 싸이버 테러와 전쟁에서 지고 있는 것이다.
유비무환이다.
막지 못하면 선제공격을 당해 쑥대밭이 된다음이라
치명타를 입는 것이다.
노통이
대통령 기록물을 가져갔다가 돌려주는데 1개월이상 걸렸다.
대통령 기록물을 다 가져갔는데 컴퓨터-CD에 담아갔다.
김대중 전통이 평양 방문 때 돈만 줬겠나?
노통이 임기말에 북에 가서리
김정일에게 많은 약속을 하고 왔는데
수 백억달러나 되는 건설,도로건설, 물자와 식량을 대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냥 갔겠나?
국가기밀을 CD 10장에 담으면 국가중요 기밀 다
넘어간다. 그 때 기밀이 샛다고 나는 본다.
전쟁은 방어 능력과 공격 능력을 갖춰야하고
단기전이든 장기전이든지 이겨야한다.
아군의 피해가 최소라야 승리한 것이다.
선제 공격당한 후에
복구하는라 분석해 보고
어쩌구하는 동안에
더 큰 것 잃지말고
정보기관은 정신차려라 !
또 피해를 입으면 책임자는
물러나야한다.
북괴나 적성국가의 공격을 대비하고 완벽하게 방어하고
공격한 곳을 10초안에 찾아 보복할 수 있는
최첨단 사이버 부대를 1개월내에
창설해서 싸이버 전쟁에 대비하고 승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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