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기껏해야.. 민주당 강봉균 의원의
기표모니터만.. 조금 건드렸고 그것도.. 정세균씨부터 시작해서..
민주당의원들 과반이 한나라당의원들의 기표모니터를
가지고 마치. 피아노 두드리듯이 두드려대는 짓거리에
화가 나서 저지른 짓이었다는것이
여과없이 나오는 기사를 두눈 두귀 부릅뜨고 똑똑히
보았습니다.
자...
민주당에 가서 이러한 내용을 원없이 실컷 내풀고 왔습니다.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무효화는 결코 그 정당성을
인정받을수 없는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들이 미디어법의 불법을 논하려면 먼저..
자신들이 저지른 원인제공에대한 법적이고도 단호한
단죄가 먼저라는것을 말이지요.
자신들이 원인제공자요. 약속도 그어떤 타협안도
그어떤 포옹의 손길도 거부했으면서..
어떻게 한나라당만이 불법이고 그들의 불법은 합법인가
하고 말입니다.
저는 어제도 말했지만. 오늘도 당당히 말할수있습니다.
한나라당.. 잘했다고 말입니다.
참을만큼.. 잘참았고, 그리고 정말로
제대로 미디어법을 제대로 처리햇다고 말입니다.
미디어법은 분명.. 언제나 제가 말하지만..
그, 상징성이 무척이나 큰 법입니다.
현재.. 언론이란 개념은. 오로지 방송미디어와 인터넷 미디어밖에는
힘을 쓸수있는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신문이 가지는 파워는 정말로 이제는 한물간
구세대의 유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그에 걸맞지않게 인터넷은 더더욱 선동적이고도
감정적인.. 그리고 한쪽으로 급하게 치우친.. 좌편향적 언론들이
오늘도.. 지극히 선정적인 문구를 아무런 제제나 여과없이..
내뿜으며, 성별과 연령에 구애받지않고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제제가 없다는것은
바로 노무현정부의 가장 크나큰 병폐가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것을 법을 어떻게 할수있는 방법이 전무한 상태에서..
정녕.. 미디어법은 언론의 중립성을 지키기위해. 내놓은
최선의 보류요. 마지막 선택의 기초가되는 법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비록,, 수많은 순수한 분들이.. 그것이 마치 이나라의 민주화를
빼앗기는듯한 생각을 가지시고 우려를 하고 계시지만..
미디어법이 진정한 중립적 언론의 발전을 이나라에
가져온다는 것이 가시화 된다면..
분명.. 그분들도 이번 한나라당의 노고에
손을 들어주시리라 믿어의심지 않습니다.
자...
이제는 다른거 없습니다.
민주당의 선정적이고도 간특한 짓거리에 절대로
눈하나 꿈쩍들 하지마시고.. 진정 10000년대개가
무엇인지, 거시적 차원에서 나라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 주기를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