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수정안 반대 그리고 이명박정부의 정책을 사사건건 발목잡는 민주당보다도 앞장서서 발목잡는 박근혜.

박근혜 하면 우리에게 무엇으로 떠오르는가? 가난에 찌든 대한민국을 오늘날 눈부신 경제 성장을 가져 올 수 있게

목숨을 바쳐 국익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그리고 가난한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하여 목숨바쳐 헌신한 故박정희 대통령님의

딸이 아니던가. 어떻게 보면 故박정희 대통령님의 공주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현재 우리에게 박근혜는 상상을 초월하는

공주병과 제왕적 제황을 꿈꾸고있는 자가 바로 박근혜가 아닌가?

요즘 국가에 대명운이 걸려있는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서 쌍투를 들고 반대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노무현도 그랬듯이 박근혜도 충청도민들의 표를 의식해서 국가 100년 대게를 망치려고 오늘날 세종시 수정안 반대에

정치적 운명을 걸고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우리는 작금에 벌어지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 반대론을 내세우는 자들에게

엄히 경고한다. 남북통일이 되고나면 수도를 파주시 문산이나 그 위에있는 지역에 통일수도를 만들어야 할 판에,

지금 세종시를 원안대로 고소한다면 통일이 된 국민들의 가슴에 크나큰 실망감과 불안감을 주지 않으리라고

누가 보장한단 말인가? 민주당, 자유선진당, 친박연대 세당을 합쳐서 내가 오늘 이름을 지어준다.

꼴깝떠는당, 대한민국 망치려는당. 둘중 하나로 너희들이 선택해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는 세종시 수정안을 반드시

관철시킬것을 바라고 있다. 세종시 수정안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국가 100년 대게에 있어서 반드시 관철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않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