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부추연 성명서가 근 보름째 정체되어 잇습니다.

사실 앞이 캄캄하고 이제 더이상 이라는 어려운 국면이라는것 지난 10년의
똑같은 우파의 실정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파가 가야할은 구국밖에는 없습니다.

지난 3.26일 북괴의 살인 어뢰폭침으로 우리 해군 장병 46명이 순직을 하였고
이에 대해 대통령의 의지 표명또한 있었습니다.

이번 천안함 살인테러의 주범은 바로 악의축 김정일 입니다.
이런 살인자에게 인도적으로 쌀을 주자는 이정부의 행태에 심각한 천불이 비단
우파뿐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부추연의 성명서가 필요한 것입니다.

시시각각 벌어지는 그때의 이슈를 부추연은 성명서를 내어 우파의 방향을 잡아주어야 합니다.
지금 어느 누구하나 속에서 나는 고통과 좌절은 이미 한계선을 넘어도 우파가 가야할 길은
절대로 멈춰서는 안된다는 것이 논자의 한결간은 '고집'입니다.

부디 지난 10년간 그러했듯이 남은 인생 끝가지 구국을 하다 장렬히 대한민국 품에서
순직하는 진정한 우국지사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