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라는 그 집단 자체가 관행적으로 그런사람들의 모임나저,
해외에 나가 있는 영사, 대사들 한국 정치계로 가는 길목쯤으로 생각한다
영사 대사분들 전시행정의 달인들이다..
한국에 제출할 보고서를 채우는데만 급급하다..
그러니 각 나라마다 대사관 영사관들은 자국 국민들과는 별개인 기관으로 현지 교민들에게는 어떤욕을 들어 먹을지언정 한국으로의 보고서만 빽빽히 채울줄 아는 그런 사람들이다.
전 세계 매춘계, 화류계를 휘어 잡고 있다는 나름 돈좀있다는 어글리 코리언들과도 잘 유착되어 있다..
영사관 대사관에 일하는 직원들은 어떤가??
현지어를 전혀 구사할 줄 모르는 어느어느집안의 딸들이 많이들 해외에서 좋은 혜택받고 근무들 하고 있다..
나름 그 분들의 이력을 늘려나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에 불과한 대사관 근무..
교민들에게 제대로 된 민원을 처리할 수가 없다..
이름 조차 듣지도.. 얼굴한번 보지도 못한 영사라지만 업무처리를 엄청나게 잘 해서 솔선수번하여 교민들을 보살펴서 얼마전 대통령표창까지 받았다는데...
정말 뭐 한게 있다고 대통령이 그런 기회주의자들에게 표창을 남발하시는지...
외교통상부
그런 비리가 많은 집합체라는 것은 모든 국민들이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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