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어디간게요.
좋소.
공증이든 전과범이든 다 좋소.
허나 창사랑에서 있었던 분란 중 한가지 매듭지어지 않은 문제가
아직도 남아있소이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운영자 sh이란
인물에 대한 신뢰성 문제라 할것이오.
회원들의 개인정보는 전부 운영진 sh란 인물의 손에 쥐어져있거늘
정작 회원들이 요구하는 운영진에 대한 성향을 묻는
검증작업은 요리조리 피해가면서 그 회원들은 전부 블럭시켜놨으니
그문제가 해결되었을리 만무하지 않겠소.
그래서 한가지 제안할까하오. 다른것은 둘째치고라도
sh 그사람이 자신의 입으로 밝힌 서울대 법대 출신이라는 거
그 한가지만 증명해보시요. 그럼 내 두발벗고 달려가리다.
그 문제부터 해결하고서 회원들한테 오라마라 해야하지 않겠소이까?
약속하실 수 있겠소이까?
3796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