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집과 독선으로 맹숙산성을 쌓고,
귓구멍, 눈까리 틀어 처 막고
10 꼴린대로 공천한 맹숙이와 민똥당 당직자들...
그리고,
모피아 토건족들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이상,
별로 달라질 것이 없다고 믿는 나로서는 별로 관심을 가질
내용도 아니다마는...ㅋㅋㅋ
졸라, 왜 뜯기는지도 모르고, 누구에게 착취당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하염없이 먁연한 기대를 갖고, 음 4년을 기다리고,
또, 절망하고 또 기다리는 것이지... ㅋㅋㅋ
...
수 년 착취보다 더 무서운 것은 스스로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그런 놈들을 또 찍고, 또 원망하고...
그래서, 왜놈들은 한국인을 일러
'어쩔 수 없는 조센징 !!' 이라고 부른다지...
왜구가 동래성에 왔는데도 끊이없이 당파 싸움을 벌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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