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을 탈환하겠다고 야권연대를 꾀해 일컬어 통합진보당이라는 間諜集團과 야합해 국가위기를 몰아온

일컬어 민주통합당의 야심은 4.11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으로 수포로 돌아갔다.

여기까지는 좋았다.

두 매국집단의 정책연대로 김대중 노무현시대로 回歸하여 聯邦制統一의 길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몰고가려는 음모는 여전히 進行型이다.

골수 金日成장학생들이 의정단상에 등장하면 그들에게도 200백 가지가 넘는 특권이 주어져야하고 혈세로 국회의원 대접을 해줘야한다.

헌법을 부정하고 국가를 주적에 朝貢 바치겠다는 명백한 利敵간첩집단에 합법적 활동무대를 제공한 지금의 대한민국이 온전한 자주국가인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없다.

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등의 국가 부정언동은 말 할것없고 그밖에 통합진보당이라는 조직 자체가 법률문제 이전에 政綱政策상 국가 존망이 걸린 정치문제임이 삼척동자가 봐도 아는 현실인데 국가통치권을 쥐고 있는 대통령은 여기에 수수방관하는 것으로 비쳐져 구민은 애가 탄다.

놈들이 다급해지니까 반국가적 정강정책을 손보겠다고 하는 모양이지만 믿을 수없고.....

방금 뉴스로는 새누리당이 의회절차를 밟아 指彈者들을 제명한다는 발상인 모양인데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은 민주당이 정신빠지지 않은 한 도무지 無望한 일이다.

민심은 들끓고 있다.

간첩집단에 국정 참여의 길을 열어줘서는 안된다고......

법률 검토 이전에 정치문제이다.

방치하면 국가 미래가 위태로워지리라는 것이 훤히 보이잖는가.

경우에 딸아서는 초법적 조치가 필수다.

시간이 없다.

마지막 수단으로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통합진보당 해산 헌법소원을 내야할 의무가 있다.

궂은 일 맡아서 임기 전에 좋은 일 하나 하고 나가라는 이야기다

제발 손 안대고 코풀려고 하지마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