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독립군 장준하는 위선자에 불과하다.
에어장 장준하는 애국자인가? 그 잘난 에어장 장준하는 일본식으로 창씨개명한 뒤 일본군에 자원 입대하고, 운좋게 탈영, 6개월간 광복군 노릇을 했다. 만약 일본군에서 보급품도 넉넉하고 가미가제 같은 짓을 강요하지 않았다면 그래도 에어장 장준하, 하리모또 장준하가 일본군을 탈영했겠는가?
장준하는 그저 파렴치한 변절자, 위선자의 전형이다. 박정희를 비난하고 비방하고 헐뜯기 위해서 에어장 같은 변절의 달인, 처세술의 귀재, 철새 정치인의 원조격인 놈을 미화하고 영웅으로 만드는게 과연 제정신인가! 더구나 잡지쪼가리 간행한 것 제외하면 장준하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한 일이 뭔지 알 수가 없다.
일본군으로 2년 복무하고 광복군으로는 겨우 6개월을 있었다.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장준하 에어장의 놀라운 철새 해방 후 장준하가 김구의 비서로 안되겠다 싶으니까 족청의 이범석에게 갔다가 이승만에게 가서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나중에는 함석헌하고 붙어서 놀다가 4.19 이후에는 민주당 장면한테 갔다가 5.16 군사혁명을 지지하더니 다시 민주당 구파 윤보선에게로 간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런 능수능란한 변절자, 처세술의 달인 장준하를 대단한 애국자로 미화하느라 고생들이 많다.
두 손으로 하늘을 가려라. 지금껏 에어장이 일본군에 강제 징집된 것이라고 우기다가 고향 친구 최기일이 쓴 회고록에는 에어장이 강제징집이 아니라 자원입대 했다고 한다. 어디 이것 뿐이겠나? 겨우 6개월 광복군 경력 갖고 대단한 애국자라도 되는 양 포장, 과대광고하고 미화, 찬양하는 친북좌파 좀비들은 반성해야 한다. 어떻게든 시체팔이 장사를 하고, 어떻게든 영웅을 만들지 않으면 견뎌내지 못하는 그 불안함과 초조함이 애석하고 안쓰러워 보인다. 정치는 정의나 도덕이 아니라 실력으로 하는 것이다.
정치를 논한다면서 마키아밸리 같은 책은 읽지도 않았고 읽으려 하지도 않는, 자칭 진보들의 그 단순무식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에 기가 찰 다름이다. 그러니 에어장 같은 놈이나 미화하고 찬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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