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파 대부이며 한국에서 주체사상을 전파하며 강철서신을 썼던 김영환씨

그가 잠수함 타고 월북해서 김일성과 독대 후 김일성도 주체사상을 모르고 있던 것에 실망하여

해방시켜야 할 인민은 남쪽이 아니라, 북한 인민이라며 전향..

(아직까지 전향 안하고 남쪽을 해방시키려는 사람이 바로 이석기,이정희)

중국에서 북한 인민 해방운동 하다가 중국에 감금과 고문 당했다. 
 

김영환씨야 말로 진정한 진보주의자이다. 
 

한국에서 진보라는 자들 개 돼지보다 못한 북한 인민을 외면하면서 
 

진보의 가치를 이야기 할 수 있나? 
 

자기 밥그릇 챙기기 위해 진보를 내세우고 노동자와 서민을 등쳐먹는 또 하나의 도둑넘들이다.

PS) 김영환이 지하조직당 서열 1위였을때, 이정희는 서열에도 못 끼던 쫄다구였다. 지금도 얼굴 마담이지만..

강철서신 요약내용은  대한민국은 친일세력으로 건국 발전 되었기에 대한민국을 까부서야 하고, 미군을 몰아내 주체적으로 통일 해야한다는 내용.

요즘 좌좀들이  친일척결, 미군철수, 주체적통일 떠드는데,  그걸 만든 김영환씨가 폐기한지 오래된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