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치 신당이 2월 26일 새정치연합으로 당명을 확정하고 3월에 창당을 해서 본격적으로
6. 4지방선거에 뛰어들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동안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질려버린 국민들은
새로운 정치를 꿈꾸며 왔기에 새 정치 신당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는 남다르다.
구태정치로 명맥을 유지해온 민주당은 야권연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새정치 신당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으나 새정치 연합은 민주당의 집요한 러브콜을 물리치기 위해 피투성이가 되더라도
야권연대를 하지 않겠다고 강력하게 국민과 민주당에게 메시지를 보냈기에 새로운 정치를
갈망해온 국민들은 야권연대라는 구태정치가 자취를 감출 수가 있어 마음을 놓을 수가 있다.
대한민국 정치가 변하기 위해서는 국민을 위하고 국익을 위한 건전한 야당이 존재해야 한다.
그동안 민주당은 국정발목 잡기와 정당의 이익을 위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서 국민들은
민주당 간판만 보아도 넌덜머리가 난다. 한-미FTA, 4대강 사업, 제주해군기지 건설 등이
민주당의 반대에 부딪쳐 국론이 분열되고 국가이익을 무너뜨려 왔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
그러므로 민주당이 무너져야 오천만 국민이 살 수가 있다.
새로운 정치를 꿈 꿀 수 있는 새 정치 연합이 있어 국민들은 행복하다.
새 정치 연합이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승리하여 민주당을 무너뜨린다면 대한민국에는 새로운
정치시대가 열린다.
국민을 위하고 국익을 위한 정치가 만개하여 국민이 정치인을 걱정하는 시대는 뒷걸음 쳐
물러나고 정치인이 국민을 걱정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따라서 이번 6.4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하는 세력들은 단결하여 새 정치 연합에 몰표를 주어 민주당을 무너뜨리는
일에 올인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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