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진사퇴를 요구한 여야 정치권을 겨냥, “야당은 물론 여당의원 중에서도 많은 분이 이런 신성한 법적 의무를 지키지 않고 저에게 사퇴하라고 말씀했다”며 “국회가 스스로 만든 법을 깨면 이 나라는 누가 법을 지키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오도된 여론이 국가를 흔들 때 민주주의는 위기를 맞는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자는 언론에 대해서도 “발언 몇 구절을 따내서 그것만 보도하면 그것은 문자적인 사실 보도일 뿐이다. 그러나 그것이 전체 의미를 왜곡하고 훼손시킨다면 그것은 진실보도가 아니다”며 “우리 언론이 진실을 외면한다면 이 나라 민주주의는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조선닷컴) ]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가 청문회를 기다리다가  지쳐서 스스로 사퇴한  기자회견을 국민들께서 보시고 비정상적인  요상한 나라을  어떻게 생각하실까 ?  문창극 후보에 대해서는 나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께서 좀 더 버텨 이겨주길 응원 했지만  아쉬움이 많다.


좌파들이 국가를 장악해 가면서 비정상적인 일들이 여러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어느 대학교 교수가  입시시험과 관련된 시험지 오류를 지적했다가 대학교로부터 일방적인 해고를 당하게 되고. 교수는  억울해서 교수지위 소송을 하지만 폐소와 항소마져 정당한 이유없이 기각되고.  이상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4년 감옥생활과 재판과정을 부러진화살이라는 영화로 만들어져서 국민들을 놀라게한 사건이 있었다.



현대판 염전노예를 구출 해온 훌륭한 경찰이 승진이 아니라 강등이 되었다고 한다....



세월호 침몰당시  초기에  육,해.공 군특수잠수사들과 민간잠수사들이 달려 갔지만 국가해경의 방해로 승객을 구출하는  잠수를 하지 못했다............


9급 공무원이 되는데도 범죄기록이 없어야 가능하다. 하지만 헌법을 만드는 신성한 일을 하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회에는  헌법을 어긴 전과자도  많고. 친일후손과 국가를 파괴하는 이적단체도 있다. 그리고 이런 국회의원들이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를 청문회도 못열게 부끄럼없이 죄를 저질럿다.



국회의원 이석기의 발언은 놀랍기만 하다. " ▶전쟁에는 두 가지 전쟁이 있다는 겁니다. 정의의 전쟁이 있고 불의의 전쟁이 있고, 혁명의 전쟁이 있고 단위의 전쟁이 있는 거여. 현재 조성된 우리 조선반도의 현 정세는 혁명과 반혁명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우리 국민들이 똑똑히 아셔야 된다."


"▶ 우린 준전시가 아니라 전쟁이라고. 3월 5일자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에서 정전협정을 무효화했다고. 정전협정을 무효화한다는 것은 전쟁인 거라고.

RO 회합 참석자

이 고문은 "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80만~90만원짜리 장난감 총의 가스 쇼바(완충기) 개조가 가능하며 인터넷에 무기 만드는 기초는 나와 있어 중학생들도 폭탄을 만들어 사람을 살상시킬 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고문은 "철도의 경우 통제하는 곳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

"평택에는 화약을 생산하는 곳이 있는데 그것들도 필요하면 터치해야 될 것" 등의 주장을 쏟아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로부터 존경 받아야하는 국회의원들이 나라를 혼란으로 몰아가고 나라를 파괴하는 정말 요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좌파 전교조의 교육을 받은 세대들이 전방에서   총기를 난사하는 사고를 생각해 보라. 정말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우파들의 정상적인 정신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것이 북한의 전략이라면은 성공한 것인가 ?


하지만 아직은 대한민국은 미국의 힘에 의해서 버티고 있다는 점이 정말  고맙고 다행스럽다.


http://www.youtube.com/watch?v=GuEBIqD4Rks < --- 클릭 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