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추종자들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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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노무현, 종말에는 무조건 감옥 간다
소문은 소문으로
부산에서 기업인들이 공공연하게 하는 말이 있다.
분배 거출 김성철 상공회의소 회장이 잘 나가는 기업에서 거출하여(수금) 최도술에게 갖다 바쳤다는 소문이다. 액수는 300-500억 추정.
그러니까 그 소문을 누가 막겠는가?
그러면 당선 축하금으로 전국 각시도의 상공회의 회장들과 대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인 돈이 과연 얼마나 될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서울, 경기도, 인천, 찍고 대전, 충청남북도, 돌아서 전라도, 부산, 경남북도, 강원도, 제주도, 각 기업에서 거출한 돈이 천문학의 숫자라는 의혹이다. 소문을 누가 막을까?
아마 그 돈으로 창당을 하고 남은 돈은 명년 4월의 총선에 엄청난 돈을 살포하여 여소 야대를 탈출하려고 악을 바락바락 쓰고 있다.
그 첫째 시나리오가 대선자금으로 한나라당 죽이기 바람을 잡고, 한나라당 이부영 사쿠라를 비롯하여 몇 놈 짐승 우리에 가는 조건으로 얼마나 받아 쳐 먹고 갔겠는가? 그리고 정보는 다 제공하였을 것이고..............
특검에 들어가면 조금 밝혀지겠지만, 임기가 끝날 무렵, 동서남북에서 부패로 얼룩져 짐승의 무리들이 죽는다고 아우성일 것이고, 정권이 바뀌면 누가 비참한 꼴을 당하는지 알게 된다.
지금 칼춤을 추고 있는 망나니 시녀검사들아, 김태정, 신승남, 신광옥 등 대검중수부에서 칼춤을 춘 자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나?
자기 죽으려면 무슨 짓을 못하겠냐 만은 "하룻밤 강아지 범 무서운 줄은 알아야지?"
백야시 금실이, 검찰총장 송광수, 대검중수부장 안대희, 대검수사기획관 문효남, 등 대선의 편파수사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것이다.
노무현이는 특별법으로 감옥에 가서 "내가 왜 이렇게 되었어?" 라고 통곡하며 눈물 흘릴 것이다. 그래서 정치란 부드럽게 해야 한다.
권불, 이제 길어도 3년이다. 잘해 보아라.................?
더 많이 처먹은 자들이 썩고 더러운 방귀를 전국에 뿌리고 있으니 노랑냄새가 천지를 진동한다.
이렇게 더러운 근성을 가졌기 때문에 한국인은 피가 더럽다는 것이다.
한국에는 영원히 통일은 없고, 있어도 찢어지고 갈라지고 에라이 足같은 놈들아!
그렇게 더럽게 정치를 하니까 일본인에게 식민지나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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