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도 반박 못하고 찌그러져 있다가
또 이런데서나 씨부리고 있으니 당신들
한심하긴 한심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창게에서 당신들의
주장을 펼쳐라
심마니님의 주장에 정당한 반박들을 해보시란 말입니다요
한심한님들요
'리모델링'전문가님들 그대들의 필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작성자 심마니 작성일 2004/07/05 15:42:23 조회/추천/의견 119 / 6 / 2
'법과원칙'을 중시하고 '진성창사랑'이라 자청하며 뿌시고 깨고
물어뜯기를 즐기시는 '리모델링' 전문가 일당님들.
난 그대들의 실체를 정확히 알고 있다.
당신들 한둘이 아님은 창사랑 회원이라면 모두 알지언정 왜들 침묵 하는가?
그 잘난 필력으로 나 심마니가 말하는 모든 실체에
대해 완벽하게 논리적으로 제압해 보시라.
컴컴한 골방에서 자판기 두드리면 글빨이 살아나고 환한 이곳
게시판은 그대들에게는 눈팅모드로만 존재하는가?
두줄 석줄 짜리 댓글 빈정모드가 아닌 완벽한 논조로 나를 밟아
보란 말이다.
그대들의 주특기가 버티기인가?
버티면 사실이 사라질것이라 믿는가? 아니면 사라지길 바라는가?
부디 나타나서 그대들이 주장하고 내가 말한 "노랑무리패"들의 해악질을
모든회원들 앞에서 완벽하게 고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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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난 진심으로 끝까지 큰 목소리를 내고싶지 않았다.
작성자 심마니 작성일 2004/07/05 12:55:58 조회/추천/의견 102 / 10 / 0
- 창사랑 분란의 핵심은 과연 무엇이며 노랑무리들의 실체 그리고 죽일놈의 의심병-
제가 창사랑 하면서 일부로 부터 결정적인 욕을 먹게된것이 그놈의 "중재" 인지 뭔지 때문 입
니다. 여타 창사랑님들은 그런것 절대 하지마시기 바랍니다.
잘하면 본전 못하면 혼자 욕 다 뒤집어 씁니다. 다시말해 조용히 있으면 그냥 누구든 본전은
한다는 얘깁니다. 지난 저의 창사랑 활동상황까지는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대선이후에 같
이 했던 분들은 적어도 조금씩은 저에 대해서 알수있을것이기 때문 입니다.
난 실지로 창사랑에 새로이 가입해서 시작하려는 전후사정을 모르는 그런 회원들에게는 '연
대책임'이란 차원에서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난 얘기 거두절미하고 지난 창사랑 관리자(초기운영자)가 창사랑운영 문제가 아닌 개인
의 신상문제로 수일간 모익명사이트에서 시달리고 있을때 저는 또 한번 지금 생각해보면 섣
부른 판단을 하고 밀어 부쳤습니다.
"당신 백의종군해라 그리고 이 기회에 예전에 자의든 타의든 창사랑 나갔던 사람들 모두에
게 개방하고 뒷선으로 빠져라"
내말이 먹혔든 아니면 본인이 큰 결심를 했든 결과는 제뜻대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실지로 본인이 물러나고 창사랑이 새롭게 재편되지 않았습니까? 이는 기존 창사랑 운영자
가 큰 결심을 해주었기 때문에 모든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중간과정은 또 생략 하고 그런데 어떻게 되었냐 이겁니다.
첫 시도 해보는 대표와 윤리위원장 시스템하에서 과거와 똑같은 상황이 기막히게 재현되더
란 것입니다.
실은 당시에 창사랑에 다시 돌아온 어느회원이 화합을 위한 모범답안을 제시 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첫일성에서 "창사랑 여러분 과거의 일은 어느누구의 잘잘못을 떠나 모두에게 불
행한 일이었습니다.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게 되길 빕니다"
이분의 이러한 발언은 당시 상당히 화기애애하게 모든 사람들의 호응을 받았던 것으로 저는
기억하고 있습니다.
제 기대일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전체가 그렇게 갈수 있을것이라 믿었고 실제로 그렇게 가
야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이분이 첨이자 마지막 였던것 같습니다.
과거의 일을 덜추어내는것도 안되지만 서로간의 청산절차는 반드시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
까? 그 런데 결과는 안된다는것 입니다. 절대 전부가 아닙니다. 기존의 인식을 버리지
못하는 극히 일부는 과거보다 더 심한 잣대로 사람들을 재단하더란 것입니다.
그 이후 또 다시 조직의 근간을 흔드는 무참한 발언들... 뭔일이 있었는지 생각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는 상대를 절대 인정하지 않는 "정신병적사고"에서 기인 하는것입니다.
왜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을 게시판상에서 유무선상에서 내뱉느
냔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현재까지 계속된다면 이런 유치한 짓거리를 누가 어떻게 인정 해
야 합니까?
창사랑 점잖게 하고싶은말 다 안하고 한다는것이 결코 옳지 않다는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공허하게 화합을 말로만 외칠것이 아니라 가로막는 질긴 '의심의벽'을 깨부시는것이 순리라
고 감히 생각 합니다.
대선이후 회원간의 갈등에 만만치 않는 한축에 있는 저로서는 무엇이 누가 옳고 그른지 반드
시 밝혀내고 창사랑에 남아 있는 잔존하는 불씨를 걷어내고 이에 따른 응당의 책임 또한 반
드시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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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창사랑 깨고 나갔던 주역들은 창사랑을 완전히 떠나라
작성자 심마니 작성일 2004/07/04 11:47:11 조회/추천/의견 188 / 12 / 1
화려한 당신들 깨고 부수고 새로짓는데 선수ㅡ들
당신들 그 일당 주역들 스스로 창사랑 떠나라.
아예 창사랑 관심을 갖지 마시라.
눈팅도 하지마라.
창사랑 분란의 가장 큰 축은 단호히 당신들이다.
당신들이 노랑무리라 말하는 회원님들은
창사랑을 한번도 떠나지 않고 꿋꿋하게 이곳을 지켜온 분들이다.
흔히 말하는 오로지 창사랑 편인 사람들이다.
당신들 그곳에서 회비내고 오프할때
이곳에 남아 창사랑 사이트를 움직이는 동력이 되는 회비내고 중심을 잡아준
사람들은 그 잘난 당신들 따라가지 않은 당신들이 그렇게 경멸하고
음해하는 노랑무리패들과 조용히 창사랑 하시던 나타내지 않는 회원들였다.
그동안 죽 창사랑과 각을 세우며 자신들의 공간에서
잘 놀던 사람들이 왜 갑자기 창사랑 타령이냔 말이다.
기껏 다시 들어와 진성창사랑 타령 늘어놓으며 멀쩡한 회원들 물고 늘어지고
적반하장 격의 행동을 한사람들이 잘난 당신들이다.
??진성창사랑?? 누가 당신들에게 거창한 그런 타이틀을 줬냐 말이다.
절대로 모두를 일컫는 말이 아니디
창사랑 깨고 나갈 당시의 그 일당들 그 핵심,주역을 말하는것이다.
다시한번 말한다.
자진해서 모두 나가라. 눈팅도 하지마라
당신들은 그럴 자격 조차 없는 사람들이다.
당신들이 기웃거리고 존재하는한 창사랑 대표선출 의미가 없고
창사랑 발전은 요원하다.
창사랑의 화합은 당신들이 완전히 사라지면 신규 회원들이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가능하다.
당신들 전매특허인 사이트 새로 만들어서 당신들만의 공간에서 당신들만의
그 리그를 즐겨라
지금 창사랑에 절실히 필요한것은 어느 특정인이 흔드는 뭉칫다발이 아닌
많은 신규회원이 참여하는 십시일반 오천원 만원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대표되는
자발적 참여 그것이다.
난 현재 혼란과 반목의 주원인을 단호하게 당신들로 규정한다.
난 내 갈 길을 간다. 걱정들 마시라.
아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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