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하는 적 군함에는 포탄을 쓸 필요가 없다.
.. 요즘 열우당이라는 거대한 항공모함은 기계실은 기계실대로
포탄부는 포탄부대로 함장은 함장대로 그리고 부함장은 부함장대로
지들 맘대로 제자리를 맴도는 항공모함이 돼 있습니다.
이제 뇌사모라는 전천후 폭격기 몇대만이 사방에서 날라드는
국민들의 십자포화를 손가락과 허리의 아픔에 상관없이 막아내고
잇습니다.
국민들의 국민연금과 공공주택분양가 공개라는 어뢰 두방에 열우당
기계실은 물이 차고 있습니다.
서서희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님들.타이타닉 보셨나요?
타이타닉처럼 이 열우당 두동강이 나서 침몰할것입니다.
이제 남은건 마지막 남은 핵하나 터트리고 죽는것입니다.
너 죽고 나죽자 이런 양아치 심보입니다.
그것이 무어냐면 바로 행정수도 이전입니다.
이것이 열우당이 가진 마지막 히든카드입니다.
한나라당과 박근혜대표는 이 히든카드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그저 서서희 침몰해가는 이 거대 항공모함 근처에서 멀리
벗어나서 난파당한 그 뇌사모 구해주고 포로들에게 박근혜대표의
따뜻한 밥 한끼 먹여야 합니다.
절대 침몰하는 배에는 포탄을 쏘면 안됩니다.
이제 두동강이 날 배에게는 포탄을 쏘면 안됩니다.
난간에 기대서 구경만하다가 난파당한 포로들만 구하면
됩니다.그리고 모포한장 던져주면 됩니다.
노무현의 잔머리에 걸려들면 절대 절대 안됩니다.
11165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