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 소라의 광장에서 [촛불 문화재]란 이름으로 어린학생들에게 촛불을 들려 “소귀신”의 제물로 삼아 “소 鬼神”을 불러내 춤판을 버리던 촛불을 든 난동 반란세력들, 저들이 무엇을 위한 계획적 데모였으며, 누구를 모시기 위한 촛불데모였는지, 그리고 저들은 어느 계열의 어느 집단, 어느 단체들에 무엇을 위한 불안시국을 야기 시키고 있는지, 전 국민들이 그 낌새를 이제 알아챘다.

그리고 수십 년 동안 從北者들에 반역행위는 이러했다. 김정일 앞에 무릎 꿇고 하례 인사는 예사이며, 김정일에 충성서약 한 從北者들은 자유대한민국에 반역행위를 하였음을 변명 할 여지가 없는 무리들이다. 라는’ 낙인찍힌 상태에 이르게 되자, 빠져 나갈 수 있는 구멍 쥐구멍이라도 찾기 위해 저렇게 발광들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전 국민 4900만 명의 6%밖에 안 되는 從北者들 이들이 10년 동안 권력을 움켜쥐고 무엇을 위해 날뛰던 정권이었으며, 누구를 모시기 위한 장난질 이였는지 이제 확연히 들어나고 있다. 저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원치 않는 반역적 일만 골라서 하고 있었으며, 이 시각에도 자신들에 불순한 사상노름을 이명박 정권에 관철시키기 위해 촛불 속에 “소 鬼神”을 불러들여 날뛰고 있다.

從北者들이 저렇게 아나무인 식으로 날 뛸 수 있게 지난 정권의 김대중, 노무현 친북정권에서 “전 국민 선동, 선전 수단으로 MBC, KBS를 私有化(사유화)되다시피 해 놨다. 그랬기에 우익정권 4개월여 동안 하루도 빼지 않고, 헐뜯기에 혈안이 되 있었으며, 세계에서도 유일한 데모 생중계방송 국가가 되었다. 從北者들은 자신들의 선동, 선전의 무기로 원’ 없이 언론매체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저렇게 얼토당토않은 개 같은 짓들, 초기(初忌)에는 국민들이 얼결에 그랬나? 그랬을 까? 란 아둔한 생각에 먹혀들었지만, 이젠 從北者들에 저의가 무엇인지 낱낱이 알게 됐다는 사실에 초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벼랑 끝에 내몰린, 바람 앞에 촛불 든 秋風落葉의 처량한 처지가 되었음을 알고, 이판사판식으로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한 달이 넘도록 “거짓 촛불“ ”거짓 미친소”의 행동대 뒤에서 조정자 역할을 한 親北黨의 국회의원들, 저들 국회의원들이 국회등원을 거부하고 있다.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오직 머릿속에 북을 위한 “김정일 똥”만 가득 찬 개 같은 의원들이다. “거짓 미친소”촛불 데모 또한 장장 두 달여가 넘어간다. 저들 從北者들과 객관적으로 관련이 있는 각종 노동단체와 사회단체 또한 “거짓 미친소”가 살판난 굿판인 것처럼 연일 거리로 몰려나와 반역 반미 반란 데모에 “촛불 소鬼神”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從北者들은 이명박 정권 4개월여 동안 정국을 불안케 했으며, 서울 시가지 데모현장에는 소름이 끼칠 정도의 무기가 나왔다. 몽둥이, 살충제화염방사, 쇄 갈쿠리, 전경버스를 끌어내기 위한 밧줄, 쇄망치가 등장했으며, 이로써 광화문 로타리가 광란의 아수라장 난동의 현장이 되었다. 그러나 저들 從北者들은 자신들에 반역적 난동현장에 경찰이 치안 유지를 위해 폴리스라인을 처 놓고, 촛불 소귀신을 부르는 자들과의 대치상태를 6~70년대의 공안정국이라 떠들고 있다. 저들 “촛불 든 소귀신 무당”들 뒤에서는 연일 부추기는 방송이 있다. MBC, KBS 특히 MBC PD수첩은 지난 4월 29일에 방영한 “거짓 미친소” 미국산 쇠고기 안전한가라는 국민 회유(懷柔)성 방송에서 “주저앉는 소”를 광우병소로 왜곡 방영을 하면서부터 이명박 정권이 흔들 거렸으며, 저들 從北者들에게 이 시각까지 휘 들리고 있다. 국민들 또한 곱지 않은 눈빛의 못 믿을 이명박 정권이라고 까지 여론이 확산되기도 했다.

일부 “동물 학대와 불법, 소 도축고발 동영상”을 마치 광우병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것처럼 과장보도한데 대해서 MBC PD측은 단정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그러나 청계광장과 시청 앞 광장, 광화문 로타리에는 [광우병소 미친소]라는 현수막과 피켓 등을 두 달이 넘도록 소귀신 무당들이 들고 설쳐대고 있다. 저렇게 판을 깔아준 자 누구던가? MBC, KBS가 부축이며 데모를 생중계방송을 한 것 사실이다.

웃기지도 않은 “거짓 촛불 소귀신”을 부르는 개 같은 짓거릴 외국인들이 봤을 때  엇지 생각들을 할까? 從北者들과 MBC, KBS가 진정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한 방송 이었다. 라고 한다면 저렇게 해괴한 짓거릴 할 수 있었을까? 란’ 생각이 든다. 제아무리 눈알이 뒤집혀 거꾸로 박혀있다 치더라도 저럴 수는 없는 법이며, 제아무리 권력이 좋고, 제아무리 돈이 좋다고, 한들 정신 나간 미·친 놈들이 아니고서야 저럴 수는 없는 법이다.

그리고 민주화를 찾으며, 참여를 부르짖다. “소귀신”들린 개 같은 정신병자들 지난 4개월간 네놈들에 짓거릴 돌아봐라 네놈들이 벌린 짓거리가 진정 민주화였으며, 네놈들이 하고자 하는 짓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짓거리였던가? 한마디로 네놈들에 짓은 “개나발을 분다가 맞다.” 고유가의 어려운 경제에 그나마 남아있는 힘마저 빼는 짓들을 하고 있다. 이렇게 어려운 난국을 정부와 국민 노동자와 농민이 일심단결해서 헤쳐 나가도 시원치 않을 판국인데 정권 흔들기 성 좌 편향적 데모에 연연하고 있다면 從北者들에 데모만능 때문에 대한민국 앞날이 캄캄할 따름이다. 

이명박 정부는 촛불 들고 “소귀신” 부르는 從北者 가차 없이 처단해야 한다.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조사부장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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