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중년에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식사를 적당히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라 합니다..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4-11-20 14:39:19 조회/추천/의견 54 / 5 / 0
마음이 심난하고 괴로움이 있으면 어떤 사람들은 먹을걸 더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남성인 경우엔
담배나 술을 먹고 스트레스를 풀지만 여성인 경우는 수다를 떨고,먹는걸 더 먹고 커피를 더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책자에 나와 있듯이 35세 부터 여성은 갱년기가 시작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35세이상은 중년이 시작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애를 출산함에 있어서 병원에서도 노산이라
고 의사선생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우리는 괴로울때 차라리 어디를 여행을 한다거나 가까운 주변
을 돌아다니는 것도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유지하는 지름길이라 봅니다.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
해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정신건강과 육체건강을 위해 좋으리라 봅니다..중년의 여성들이 체중이 조금
나가도 배가 많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갱년기가 시작 되어서 자궁에 있는 호르몬의 분비가 적
어 지기 때문에 건강식품을 먹어서 여성호르몬 분비를 원활하게 조절하면 배가 나오는 걸 억제 할
수 있습니다.중년여성의 대부분이 체중이 얼마 나가지는 않지만 아래배가 나오는 이유중에 하나가
여성호르몬의 량이 적어져서 몸속에 지방분해가 적어 지는 경우가 많어서 그렇게 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운동을 하고 적당한 식사를 함으로서 건강을 지켜나간다면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자주가는 폐단을 막을수 있습니다.병원비가 안드는 것이 얼마나 행복인줄 압니까?
집에서 일을 하다가 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한잠 자고 나면 괜찮다고 하는데,졸릴때는 운동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를 푸는 길이고 상괘한 바람을 쐬면 마음과 머리가 맑아 지는 걸 느끼게
됩니다.나는 째즈댄스와 에어로빅을 30대 중반이 지나서 한 사람인데 째즈댄스를 하게 되면
몸의 유연성이 이루 말할수 없이 좋아 집니다.요즈음 헬스클럽에서 헬스를 하지만 째즈댄스를
다음주 부터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에어로빅은 팍팍 뛰는 운동이라 젊은 사람한테 적당하지만
째즈댄스는 중년여성에게 적합한 운동이라 요즈음 많이 보급이 되어 있습니다...운동으로
하루를 건강하게 산다면 하루가 즐겁고 모든일이 순조로히 풀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무용교사들의 대부분이 몸매가 젊은 경우는 자신의 몸관리를 철저히 하여
나이가 들어도 운동으로 자기 몸을 관리함으로서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는 겁니다..
몸이 무조건 가늘다고 해서 좋은것이 아닙니다.어디까지나 적당하게
가벼우면서 탄탄하게 탈력있게 가꾸는 것이 건강한 것입니다.
째즈댄스의 교사의 수업하는 모습을 가끔 헬스장 유리창 넘어서 보면 얼마나 이쁘게 댄스를 신나
게 추는지 나도 저렇게 다시 운동을 한다면 될수 있다는 자신감에 다시 째즈 댄스 등록을 오늘 하
여 월요일 부터 운동을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나는 하면 한다는
신념으로 오늘을 줄기차게 삽니다...
댄스음악과 댄스운동은 여성들을 젊고 아름답게 건강하게 지켜주는 요소입니다..
139535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