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보면 파란아니면 창사랑 타령
왜 여기서들 이러는데
집에 가서들 싸우시오 댁이 아줌만가요
그만 좀 하시오
아줌마들만 의 공간이오
정말 못올 곳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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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인데도
현 창사랑회원들은 운영자에대해
책임을 묻지않으니
참말 이상한곳아닙니까?
운영자는스스로 책임을 질줄알아야합니다
그렇치못할경우라면
회원들이라도
바른말해야
발전있지 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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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통령 선거무효 소송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현재도 똑같은것 같음)
2)이회창님 빙모상에는 회원들께는 참여하라는 공지도 하지 않으면서 운영진 몇명만 암암리에 눈도장 찍었다.
3)창님 미국으로 돌아가실때는 몇명되지 않는 회원이 공항에 나와서
창사랑과 관계없이 참여한 많은 사람들이 모두 창사랑인것 처럼 호도하기위하여 창사랑~창사랑~만 외치며 생색을 냈다.
4)10월20일 창님 돌아오시는날 어디서 헛정보(창님께서 공항에 얼씬도 하지말라)를 빌미로 단 한명의 운영진도 공항 환영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다.
5)10월22일 창사랑의 최대의 기획작품으로 전국 창사랑 대규모 집회를 개최하였으나 운영진의 미숙한 사전준비 관계로 창사랑이 자랑하는 20.500여명의 회원중에 10여명이 모여 조잡한 피켓몇개와 성냥갑만한 앰프로 30여분간 우왕좌왕하다가 끝내는 멱살잡이 직전까지가는 내부 분열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ps:당면한 현 시국에 창님께서 많이 힘드실것이다. 그러나 예정된 차남의 결혼식을 축하해 줘야하는 중대한 일륜지 대사이다.
그런데 창사랑은 이런 기회에 창님께 힘을 싫어드리려는 노력도 없이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있다.
혹시 또 창님께서 오지말라는 메세지를 주었나????ㅎㅎㅎ
또하나의 업적이 세워지는군.
현 운영진이 있는한 창사랑의 위대한 업적은 계속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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