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갈매기님을 이용할려 할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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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님이 누가 나를 조정한다고 의심하는데
답변드립니다.
그동안 부추연에 나를 음해하는 글들을 보면서
속이 부글부글 끓었지만 계속 참았습니다.
되도록이면 부추연에 발길을 삼갔습니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그리고 여비무리들에 대한 악감정을 접었습니다.
이왕생긴 창파워니 잘되기를 바랬습니다.
우익사이트가 잘되면 좋은게 좋은거라고..
요즘 마음이 심란합니다.
내가 존경하시는 분도 떠나셨고 세상돌아가는게
정말 먹고 살기 힘듭니다.
요즘 마음이 차갑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시도 많이 읽고 세상을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창사랑에 갔다가 ns님글에
부추연얘기가 나오길래 궁금해서 왔습니다.
왜 훌훌 털고 떠난분을 그토록 모질게 씹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명색이 창님을 사랑하는분들이 왜그리 잔인한지..
창클에 글올리는 어느분을 그분인것처럼 공격하는 글도
보고 정말 못말리는 사람들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완전 의심병환자 수준입니다.
그분을 씹는글에 익명으로 덧글달까 생각하다가
낯간지려워 제아이디로 정중히 부탁드렸습니다.
이곳에 더이상 그분을 거론하지 마시라고..
물론 나와 악감정이 있는사람들의 매도글은 각오했지요.
왠만한 소리라면 참으려고 했는데 매독걸린놈이란
매도글에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마침 분기팽창 결혼이 어쩌구하는 글이 있길래
덧글을 익명으로 달았습니다.
결혼식글은 제글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오늘도 내가 글쓰고 덧글단적이 없습니다.
어이 창파*사람들 왜그리 사람말을 못믿습니까?
창파*공격하면 다 제글입니까?
정말이지 완전 환자수준입니다.
창파*탄생배경을 조금알기에 모단체 대표님봐서
참으려했습니다.
내가 이짓이 좋아서 하겠습니까?
다음창클에서 성희롱범으로 매도당하고
몇몇은 쳇으로 나에게 참기힘든 심한욕을 하더군요
"어이 강간범 제발 창님과 관련된 사이트에서 제발 꺼져라"
"너 강간을 그리 잘한다며"
이런 매도에도 참았습니다.
그뒤 수개월에 걸친 저의 매도글에도 참았습니다.
더 이상 어떻게 참습니까?
창파*에 개인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진분들이 있기에
참으려했습니다.
이제는 도둑놈이라는 오명까지 세웁니다.
1인2역은 하지않으니 넘겨집지마시고
끝까지 한번 해봅시다.
지금 집에서 자판치고 있으니 누가 조정하니
이딴말하지마시고 님들이야말로 병원진찰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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