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데마다 분란을 몰고댕기는
저 따위 인간은 그 어떤 우익 사이트에서도
받아들이면 안됨.
쓰면 뱉고 달면 삼키고?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한줄 아나벼?..
창사랑 창클에 지뇬이 했던대로
철저히 짓밟히고 깨져바야 정신을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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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들이 모인 창사랑에 감히 쌍것이 끼어들어 글올리네요,
자고로 재미있는 여자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도 창 회원분들에게 온갖 쌍욕 지껄여 놓고,,,,,
햐~~ 정말 놀라 자빠집니다, 그 뻔뻔함,
부끄러움도 모릅니다,
욕지걸이한 사람이 여빈줄 다 아는데,,,,,햐~ 정말 놀랍고 무셔운 뇨자! 웃기는 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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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가 어디라고 글을올리나?
거긴 니같이 더러운년,이 끼일자리가 아니다,,
여러,선한사람들에게,, 지울수없는 상처를 주고,,
사과같지않은 사과를 하고 용서하라고,,
절대 안떠난다고,,
떼중이의 뻔뻔함에 맞먹을만하구나,,,
욕심많고 성질g랄같고 거짓말잘하는 철면피아줌씨,,,
개들의소굴 창파*로 제발 찌그러져서
평소에 잘하는 거짓모사나 꾸며라,,
상판에;가래침이라도 뱉어주고싶은, 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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