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난 의심한다 나뿐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다
오히려 상큼보다 더 의심스러운 사람이다
상큼은 그래도 코믹하면서 귀여운데라도 있고 엉큼하진 않다
그런데 이사람은 뭔가 이상하며 냄새를 풍겻다
은근히 싸움을 즐기며 슬쩍 싸움도 많이 붙였다
그리고는 뒤로 슬쩍 빠지고..끼리끼리 실컷싸우라는 식으로
그러면서 지금은 아주 열렬 창사랑인척 하는데
두고 볼것이다 아주 약은사람으로 난 생각하고있다
그런데 파랑옷응 왜 벗겼나 그것도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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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똑같습니다.
3자가 보기엔 님도 답답합니다,
님도 창사랑에서 좋은 모습은 아니었던 분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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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했으면 더 좋을일을 하셨습니다.
좀더 깊이 생각하셨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창님사랑하는 사람중에 생각이 짧고 단순한분들땜에
창사랑이 몸살을 앓은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님도 그런분들중의 한분이 되는 일을 자청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창게시판에 올리지 않고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 이런 일로
게시판이 번잡한게 싫어서입니다.
제가 누군지는 짐작 하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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