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한것 아니겠소?
본인 아디로도 추천 때렸을 것이오,
왜들 그리 속 보이는짓덜 하는지 모르겠소,
뇌가 아직 미완성인가 보오,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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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시간에 벙개처럼 때리는 추천
묘한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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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70 법과원칙이 지켜지지 않는 창사랑 (0)
글쓴이 : 3yh 조회수 : 66 추천수 : 10 등록일 : 2004.03.08 11:28:35
도저히 못 참겠다!
해도 해도 너무하다!
이 모든 분란(?) 및 혼돈의 원인은 창사랑에는 법과 원칙이 지켜지지 않기 때문이다.
애매모호한 말은 집어 치우고 단순하게 몇 가지를 이야기 한다.
첫째: 권한은 있어나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다.
즉, 분란자 또는 반창사랑 세력은 누구나 쉽게 구분이 된다. 창사랑 이용규칙 및 창사랑 규약에도 정확히 명문화 되어 있다. 아울러, 위반자에 대해서 조치 할 수 있는 권한이 분명히 주어 졌는데 왜 그 권한을 행사 하지 안하는가? 못 하는가?
권한을 가진 사람들의 책임이다.(예방을 하던지 처벌을 하던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둘째: 이러한 반론도 있다. "게시판 활성화 및 다양성을 위해서 일부의 반이회창 세력 또는 비판자들을 그냥 두어야 한다 무작정 자르고 막아 버리면 사이트가 죽는다"
이것은 전제조건이 충족 되어져야 한다. 즉 자정능력 및 안티(저항세력)에 의한 학습효과를 배운 후 진성 창사랑들의 결집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다.
"사분오열"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 이다.
통합의 대안을 제시 하던지, 그것도 안 되면 흉내라도 내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셋째: 능력도 없고 용기도 없다
왜 회원들을 자꾸 파는가?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회원들에게 떠 넘긴다. 말은 우선 그럴 듯 하다 회원들의 중지를 모은다구......
가장 큰 문제는 지도부의 방향성에 대한 확실한 제시가 없다는 것 이다.
창사랑 규약의 적극적인(상황 변화에 따른)개정 작업과 시의적절한 논평 또는 성명서 발표등등의 행위를 하지 못 하고 있다는 말 이다.
회원사랑방에 있는 창사랑 규약 및 2대 임원 명단을 보라.
이미 변경된 사항들이 얼마나 많은데.....한번도 수정이 없었다.
방법은 딱 하나!
창사랑의 법과 원칙을 준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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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선출이 다가오니 슬슬 운영자를 씹네?
대표하구싶어 안달이 났구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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