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자신의 입장에서 말하는 것도 있겠지만,
모두 그런 것만은 아닐것이다.
억울한 사람들이 그 만큼 많다는 것은, 이 나라는 부패천국이다.
기소권이라는 권력을 독점하면서 범법자를 도와주는 검사가 있는가하면, 판사가 범법자를 도와주기도 한다.
검사가 검사가 아니요.
판사가 판사가 아니다.
내가 경험한 사건으로보면,
고위직을 지낸 사람의 범법은 범법이 아니요.
피해자가 죄인이 되어야 한다.
이러한 검사, 판사가 친일파와 다를바가 뭐가 있는가?
오히려 이 나라의 갈등을 조장하고 불신을 조장하는 매국노이다.
그동안 그 좋은 권력으로 글로 쓰고싶은 대로 써서 죄인을 만들고 부패를 즐겨왔다.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부패되어 있는지 아는가?
주범은 바로 부패한 경찰, 검사, 판사가 뒤에 있었다.
경찰, 검찰, 판사가 연계하여 죄인을 만들면, 죄인이 안될 사람이 있는가?
그 피해의 당사자이다.
그 근거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
이젠 이 나라를 좀먹게 하는 검사, 판사들을 몰아낼 차례이다.
권력을 휘둘러 직권을 남용한 경찰, 검사, 판사들을 처벌하고, 이 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경찰, 검사, 판사로부터 피해를 당한 것은 이 나라로부터 버림을 받은 것 같습니다.
검사, 판사의 범법은 변호사 자격도 박탈해야 합니다.
이 사람들은 일제때 였다면 친일을 하고도 남을 사람들이고,
이 나라 안에서 선량한 국민을 괴롭히는 것은 친일파 보다도 더 나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억울한 사건 모두 다시 살펴보고 재심을 해야한다.
이 나라는 영원해야하고 선량한 국민들은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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