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도 지난 글을 댓글까지 구해와서 올리는 저의가 무엇인지
녹우를 잡자는건가 논객을 죽이자는건가
녹우에게 적개심을 일으켜 한바탕 회오리를 일으키고 싶은가?
한심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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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이면 어지간히 몸뚱아리가 달아오른거고,,,
본인이면???,,,,,,,,뒷북을 둥둥 울리나?
자...멍석깔았돠,,,언넘이던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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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6674 창사랑 여성회원들께.. (11)
글쓴이 : nongek
IP : 61.106.77.224 조회수 : 211 추천수 : 3 등록일 : 2003.05.16 13:01:05
여러분... 요즘 들어온 흰새라는 아이디 아십니까?
이사람이 allight라는 간첩아이디 쓰던 사람입니다.
노사모에서 녹우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사람입니다.
최초의 발단은 nskim0709님과 sj_1117님 두분의 의견출동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서로 각자 의견이 다른 경우 충분히 온라인에서 싸울 수 있지만..
한 분께서 다른 한분을 "나가라"하는 상황이고 보면 큰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안티들은 이런 큰 흐름을 읽고 몇명이 짜고 치는 고스톱으로 잘되어가는 창사랑
싸이트를 어떻게든 죽이려고 획책하려 했습니다.
몇가지 인포메이션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allight=녹우=흰새
배짱이=창나라
hckim=울창창
바로 흰새, 창나라, 울창창은 실명이후 실명주민번호를 이용하여 가입한
사람들입니다.
평범한 쑥캐는 가정주부가 어찌 남의 주민번호를 그렇게 잘도 차용합니까?
심지어 녹우는 노사모를 모니터링한 한 회원의 정보로 노사모 원주지역책임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이런 교묘한 활동에 우리의 회원님들께서 한동안 소용돌이 처럼 말려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어쨋든 이런 모든 상황은 게시판 관리상의 약간의 혼란과 안티를 쳐내려는
노력의 부작용으로 우리 회원들끼리 많이 아프신 것 같습니다.
일단, 뇌사모들은 여기까지는 성공인것 같습니다. 창사랑의 오프모임이 활발해자
창사랑이 창님의 복귀를 위해 다시 뭉치는 것이 아닌가 하여.. 몇몇의 핵심맴버들이
훼방을 놓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들은 아직 이곳을 드나들며.. 어떤 뭉침의 조짐만 보이면..
바로 방해공작을 할 것입니다.
오프모임이 언제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나의 제안을 합니다.!!
차후의 오프모임은 게시판에서 공개적으로 참여자와 기타 사항을 올릴게 아니라
운영진(도우미)의 관리로.. 좀 주도면밀하게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또한 오프모임의 내용도 친목과 더불어 좀더 건설적인 부분이 첨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오시리라 믿습니다.
아니, 멀리 가신 것이 아닙니다.
항상 자리에 누으셔도 창사랑의 게시판이 궁금해지실 것입니다.
주시모와 마찬가지로 이곳도 지금 우리의 단합을 방해하는 세력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의 구분은 미묘하지만...어쨋든 오프에 열심이신 회원이
더욱 진심으로 창사랑을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은 온라인만 하시는 회원들께서도
인정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따라서, 창사랑의 진성회원은 앞으로 아마도 오프중심의 공고한 체제로 갈 것
같습니다. 여성회원들께서는 지금은 약간 혼란스러우시겠지만 분명 우리들
하나하나는 창님복귀를 바라는 "전사"들입니다.
예로부터 국난의 시기에 여성분들의 힘이 발휘되었습니다.
기운을 내십시오!!!
누구누구의... 실수도 잘못도 아닌.. 창사랑 교란작전에 의한 오해이고 ..
이해할 수 있는 것들 입니다.
이회창님께서, 이럴때 가까운데 계셔서.. "여러분, 웃으세요!!"하면..
모든게 풀릴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열성적이고 멋지신 여성분들... 존경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nongek 창사랑의 진정한 대표는 바로 "이회창님"이십니다. 지금은 약간 멀리 계시지만 흔들릴때마다 님을 생각하고 견뎌야 할 때입니다. 03.05.16
흰새 이궁....아주 전에 가입한건뎅...빨리 탈퇴 좀 부탁합니다.죽겠습니다..나도......정중히 안녕히 계십시요^^ 03.05.16
nongek 가증스러운자. 너의 모습이 바로 뇌사모의 현실이다. 03.05.16
흰새 노사모를 싸잡아 비방하지는 마십시요.이 아이디는 노사모와는 암 상관 없습니다..안녕히 계십시요. 03.05.16
창행복 allight 좀 이상했어요 너무 서둘더군요 너무 급히 창사랑에 앉으려고 하여 경계심이 생겼구요 우라회원님의 실수에 울창창이라는 분과 너무 집요하게 매달리고... 수법은 교묘하더군요 .지금도 설마 한다니까요 우리 창사랑 여성회원들은 너무 순진해요 03.05.16
blue30 흰새, 니 남자가 여자가? 말해봐라.. 03.05.16
흰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부질없지요.세상사가 다 그렇지 않습니까? 03.05.16
흰새 아 인사를 ...이론.안녕히 계십시요 03.05.16
창행복 순수 열정을 이용하는 그들이 나쁘지만 ...상처받은 님들 빨랑 오셔요 여러분 어느분도 잘못하신것 없어요 게시판이 좀 혼란스러웠던건 누구나 그런일이 생기면 다 그럽니다 제가 당사자였다면 전 성질이 확해서 더 심했을꺼에요 03.05.16
blue30 논객님 판단에 모든게 확실해 진것같습니다..우리는 저들의 농간에 당한겁니다.. 다들 허허 웃으시며 돌아오세요..논객님, 감사합니다.. 03.05.16
창행복 뇌사모들이 수법을 바꿔 들어올지도 모르니 신경씁시다 0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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