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韓民國國民은 이렇게 농락당하고 있다.
김대중정권 말기에 한 요상한 놈이 정가에
나타나서
"지금 전쟁을 하자는 말이냐?"고 얼굴에 핏대를
올렸네요.
요는, 북한이 핵무기를 가지고 남쪽보다 더 강한
군대를 가지고 있으니 전쟁을 하면 우리는 다 죽는다
는 것을 은연중에 암시한것이네요.
그러면서 물자를 퍼 날르기에 바빴네요.
다시 말해서 전쟁방지용 상납(?)이라는 것이지요.
그런데 바로 이년여가 지난 오늘날은
또 어떤 요상한 분이 나타나서
"북한은 붕괴하지 않는다"는 것이네요.
요는 북한이 망할것이라는 미국측의 주장에
"우리식의 할말"이라고 댓구하고 나선것이네요.
그렇다면 도대체 이나라의 국민들은
뭘 기준으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겠느냐 이말이네요.
전자가 진실이라면 후자가 거짓말이고
전자가 거짓말이라면 후가가 진실이네요.
햇갈리는 상반되는 논리네요.
이것이네요.
대한민국 국민이 시러비정치인들에게 이렇게 농락되고
있단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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