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규는 국민를 분노케한 그 죗가를 받게 될것이다
지금 어떤시기인데 정권의 하수인노릇을 해서
그따위 영화를 비밀리에 찍고 설쳐대는가 ?
미친개 임화수라도 다시 살아서 충무로에
돌아왔다는 변명이라도 해봐라 !
제작자 개사마가 그렇게 하자고 꼬시기던가 ?
박정희가 어떤분이신가
그분이 어떤분이신가
과연 니넘눈에 그분의 10.26 궁정만찬하루동안만
조명할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던 그런 분이더냐 ?
에잇 머리에 새똥도 안들어있는 인간아!
돈이 좋으면 차라리 돈이 좋아 찍었다고
양심고백이나 해라 .. 그럼 봐주마
이나라가
석유한방울 안나던 척박한 이나라가 ..
무장공비들과 붉은좌익들은 수시로 남한을 적화통일 하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그 와중에도 한손으론 경제발전을 일으켜
전 세계가 부러워할만큼 잘살고있고 것은
누구 덕이더냐 ?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
아니면 노무현이더냐
누가 우리민족의 자존심과 위상을 높혀주었다고
생각하느냐
한번 나와서 나하고 한판 토론으로 붙어보자
이 아구작살 될넘들아
내 니넘들이 오라는데로 어디든 가서 토론할
준비가 되어있다 눔들아
아시아 사람들이 얻어터져가면서도 좋다고
이나라에 올려고 아우성을 치는것이 과연
누가 이나라를 그토록 보기 만들었단 말이더냐
한국인의 위상을 높혀주는 지금의 이 한류의 원천은
어디서 오는거냐 ?도무지 알고나 있기에 그런
고약한 장면만 골라 영화를 찍어서 국민더러
보라고 하느냐 ?
그래서 어쩌자는 애기냐 ?
박정희를 이제 고만 좋아하고 노무현을 받들라는
말이더냐 ?
에잇 이 써글눔들
저질스럽게 모함과 눈물콧물로 정권을 잡더니
하는짓도 어쩌면 그렇게 끝도없이 조잡스럽기만 하냐
에잇
이 영화 절대로 보지말자
제작비 한푼도 못건지게 하자
명필름 완전히 제정 바닥나도록 국민이 단결하자
상영극장이 파리날리게하여
일주일도 안되여 간판내리도록 하자
그렇게 하자 ..
그렇게 하자
그분이 살아있을때 나도 유신을 증오했고
박정희 은 언제죽을까 했던 사람이다
살다보니 그래도 이나라에 진정한 지도자는
이분밖에 없었다는 깨달음이 있었기에
그래서 속상한것이 속상한것이다 이 싸구려
사이비 날파리 같은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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