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re] 너무도 사랑 했던 창사랑을 영원히 떠나며....
작성자 duqlduqlwkd 작성일 2005-02-12 11:46:09 조회/추천/의견 91 / 0 / 5
이런 결과를 초래하는데 님이 최대의 공헌자라는
것은 아시고 가십시요.
---> 아줌마 오죽하면 아줌마를 그래도 가장 많이 이해하는
사주님이 창사랑을 관두는지 생각해봤나
사주님 말고 누가 너를 이해한다고 생각하니 참말로 이글 쓰면서도
속이 울렁거려 미치것네
님이 그간에 창사랑에서 하신 일 변명하진 마십시요.
변명을 하거나 나서기 싫어하신다는 말씀은 님에겐
안어울리시는 표현이십니다.
전요. 나름대로 창사랑이란 큰틀을 보고 둥글게 왔습니다.
----> 아줌마 창사랑이란 큰틀을 보고 살아온 사람이
이따위로 행동하는거야 무식하다고 해서 모든게 용서가 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야
창님사랑이 진한 곳이 있고 엷은 곳이 있습니까?
이 말씀부터가 온당치 않으신 님의 모습이 보이십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것만이 진한 창님사랑이라는 말입니까?
전, 저를 싫어하는 분들의 창님사랑도 인정합니다.
-----> 아줌마가 뭘 인정해 인정하는게 그간 회원들
갈기 갈기 물어뜯어 해체 시킨거야?
어떻게 사람들이 자기에게 좋은 말만 하면 좋은 사람들입니까?
------> 이말이야말로 딱 아줌마에게 어울리는 말이지
창사랑을 부정하고 창회원님들을 비인간적으로 표현하고 그런
곳에 자기의 글이 좋다고 올리는 심보는 영웅심에 불과한 것입니다.
-------> 언제는 다양성을 인정하자며?
사주님이 좋아서 가시는데 왜 이런 글을 쓰시고 가십니까?
사주님! 창님만 보십시요!!!
이 말씀이 님에게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마지막 말씀입니다.
------> 아줌마 제발 부탁인데 아줌마만 없어도
창사랑 사람들로 북쩍이게 되있어
많은 사람들이 아줌마 입에서 나오는 그 더러운 냄새때문에
안오는거야 왜 그걸 모르지
대를 위해서 소는 희생 되어야 하잖아
여기서 대란 대다수의 창사랑 회원을 말하는것이고 소는
아줌마와 또 있지 라 뭐시기로 시작하는 아이디
부탁해 아줌마 새해도 되고 했으니 컴퓨터 앞에 있지 말고
시간나면 병원에 꼭 들려 정신과 말야 이건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계속 이러다 아줌마 명대로 못산다 이러는 아줌마도
오죽 하겠어 이해해 그러니 자식들 봐서라도
꼭 병원에 들려서 새삶을 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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