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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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에 의하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합니다.
아무리 비가 오고 천둥 번개가 친다해도
나사연이 계획한 일에는 차질이 있을 수 없습니다.
계획대로 매주 수요일
광복6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건물앞에서
위원장으로 있는 강만길을 규탄함과 동시에
민족문제연구소
(이곳에서도 강만길은 지도위원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는걸 해부해 보고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납니다.
저들에 의해 친일파, 군부 독재자로 부관참시 당한
박정희대통령에 대한 궁금증이,
오히려 젊은이들로 하여금 박정희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자
이에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이제는
저들의 마각을 공공연하게 드러내며
위대한 박정희 대통령을 폄훼시키기 위해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박정희 만화책을 발간하여
철없는 청소년들과 무지몽매한 궁민을 상대로
세뇌공작을 펼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자기 조상까지 사칭하여 금뺏지를 단
김희선의원이 민족문제 연구소의 이사로 재직중이고
박정희 대통령을 간첩중의 간첩이라고 망언을 한
한상범도 민족...연구소에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악독한 이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이곳이
어떻게 민족문제 연구소란 말입니까?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의 근간과
자유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훼손시키기 위한
민족반역단체로 명명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오늘 일인 피켓시위의 장소는
강만길이 위원장으로 있는 광복 60주년.....
건물앞에서 하기로 정했지만 다음 주 수요일부터는
아예 민족문제연구소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아보고
그곳으로 장소를 옮기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많이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afe.daum.net/nasayun
나라사랑어머니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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