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급적이면 2006년 부터는
나랏님>을 향한 <거친 입놀림>을 자중 하고자 하였고
<거친 발길질>도 부드럽게 해 볼 작정이였으나,
닌 헐,
노무현 나랏님께옵서는 친절하옵시게도
<야들야들한 강재욱>보다는 50방짜리 <샤포>을 원 하시나보다.
아무혐요,
나랏님이 원 하옵시는데 샤포 50방짜리가 문제 겠습니꺄?
대한민국 法 테두리 안에서
<짖 뭉갤 것은 철저하게 짖 뭉갤 것이오니 나랏님은 과히 심려를 마시옵소셔.>
뿐 아니오라,
節期에 맞춰 特食도 마련할 것이고,
나랏님 玉體에 상채기라도 날라치면 <김장 소금>도 팍팍 뿌려 댈 것이오니
나랏님께옵서 <개털만큼도 염려 마시옵소서~~~~~>
아시겠슴꺄?
국민된 도리(?)로서 나랏님께 강재욱式 충성을 하겠다는데
어떤 시버베놈이 찧으랴?
닌 헐 노무현만 노무현式 정치가 있다냐?
.
노무현이 <株>놉빠의 <대표 놉빠>인 유시민을 기어이 장관자리에 앉힌단다.
한나라당이 장관검증과정인 국회청문회 불참하기로 하였겠다
민노당 사쿠라들 데리고 제 놈들끼리 오손도손(?) 절차를 밟은 후 장관자리에
앉힐 것이라는 것은 강재욱놈 뿐 아니라 47,000,000국민들 다 알고들 계셨다.
작년 봄, 이기준씨가 교욱부장관에 내정되었다가
<아들 놈>때문에 <미역국> 먹게 한 <악몽>이 되 살아 난
노무현은,
역시나 Made In NO式대로 <오기>가 발동하사
느미 쓰벌 니 놈들아.
니 노무쓰.끼들이 찧고 까분다고 내가 유시민을 장관자리에 못 앉힐 줄 알어?를
몸소 보여주셨다.
노무현 만쉐이~~~~~~~~~~~~~~~
노무혐 만쉐이~~~~~~~~~~~~~~~
노무현 만쉐이~~~~~~~~~~~~~~~
이 순간,
<株> 놉빠의 <대표 놉빠>인 유시민은 어디 있을까?
똥톳칸에서 나랏님 계시옵는 곳을 향하여 큰절 올리면서
<형님 캄싸 하옵나이다.성은이 망극 하옵니다아~~~~~~>를 올리고 있을려나?
강재욱놈....
노무현은 유시민을 장관자리에 앉히지 않으면 손에 장을 지지겠다고
하였는데,
노무현 <덕택>에 장을 않 지져도 되었다.
나도 노무현 만쉐이~~~~~~~~~~를 불러?
미쳤냐?
내가 쥐약 먹었냐?
노무현 만쉐이~~~~~~~~~를 부르게?
장재욱놈 따위가 손에 장을 지지는 한이 있드라도
노무현은 국민들 <말씀>에 귀를 기율려야 했건만
언제고 그렇듯 노무현은 <제 잘났다>며 아랫배 내 밀고
청와대 인사수석을 불러서
<유시미니 결재서류 가지고 오니라.싸인 할 끼다.그라고 인사수석 니는
내 마음이 變키전에 후딱 발표 해 삐라, 알었제?!>를 하였다.
다시 한 번 더,
노무현 만쉐이~~~~~~~~~~~~~~~~~~~~~~~~~~~~~~~~~~~~~
胃大한 노무현 만쉐이~~~~~~~~~~~~~~~~~~~~~~~~~~~~~~를 보낸다.
열린당 윗 대가리 몇 놈들....내일 모레 靑기왓집으로 부를 것이란다.
靑기왓집에 불려 갈 열린당 윗대가리 몇 놈 해 봤자 몇 놈 없다.
당의장겸 원내대표란 者는 <산자부장관>으로 징발 되었고,
남은 놈 너댓놈들 불려 가 봤자다.
강재욱선생 께옵서,
靑기왓집에 불려 갈 <아그들>에게 미리 알려줄테니 받어적어라.
어? 黨의 아그들 왔는갑네? 어서 오이라.
마, 이바구 쫌 하다가 샥스핀 안주에 술이나 한고뿌 하다 가거라.
내 다 듣고 있었는데 느그들 나 한테 뭐시라꼬 씨부렸다면서?
어떤 놈이 씨부렸는지 내 마 다 알고 있지만 모르는 척 해 줄끼다.
에 또....
그래서 마....유시미니를 장관 시킬라꼬 결재 해 삐렸다.
불만 있는 놈 있나?
불만없제?]
그랑께 돌아가서 조둥이 씨부린 놈들에게 내 말 전해라.
알겄제?
봐라, 여기 준비한 거 있제? 그거 가지고 오너라.
마,
우리 오늘 저녁에는 코가 팽 돌아삐도록 한잔 제끼자.
마이 ’K어라.내사 마 자주 묵는기 되서 별로다.
느그들은 마이 묵고 가서 내 말 잘 전해라 알었제?
.
유시민을 장관자리에 보내기로 定한 뒤 불러 들여서
이러니 저러니 해 봤자 <죽은자식 부랄 주무르기>다.
.
저잦거리式으로 할라치면 <ㅈ~~~~~같은 소리>다.
.
.
.
우리네 이웃들간에 그럴 경우에는 이렇게 표현한다.
<조~~옷 빠는 소리 허들 말어. 씁새야>라고.
.
.
.
감히 어느 顔前이라고 조딩이를 나불대랴?
목아지를 <고래힘줄>로 꽁꽁 여민 놈 일찌라도 그 자리에서
<니미 쓰버럴> 했다가는
댕강~~~~~~~~~목아지 날라가는 소리가 서울장안을 울릴게다.
열린당....<줄초상> 날 것은 보나마나다.
.
대통령이 定한 일에 面前에서
<그러면 않 됩니다요!>를 한 마듸라도
내 벧는 인간이 있다면,
강재욱놈 살어 평생동안 그 인간을 <업고 다닐 것이다.>
.
손에 장을 지질 염려 없듯
이 역시
살어 평생동안 <업고 다닐 놈> 없을테니.
강재욱놈 이래저래
나랏님의 하혜(?) 같으신 은총에 목구녕에 가래가 팍 끓어 오른다.
.
.
캬악--------------------퉤!
.
.
노무현의....<막가는 정치> 끝은 어딜까?
노무현이 유시민을 장관자리에 앉힌 <목적>은
<장관수업> 後 열린당으로 復歸시켜서 <대권주자 경합>에 발 담그게 하여서
<株>놉빠의 <지분> 챙기겠다는 <꿍꿍이 속>이란 것도 국민들은 다 안다.
정동영=장관수업完受者.
김근태=장관수업完受者.
유시민=장관수업完受者.
제법 그럴사 한 모양을 갖추잖는가?
유시민 제 놈도 <대권주자경합>은 <언감생심>이란 것 자----알 알고 있으면서
꼴ƒ” 한답시고 <대권주자경함>에 <발>을 담글꺼나?
노무현이 기어이 유시민을 장관자리에 앉힌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대권주자경합>時 <유시민 패거리>를 동원시켜
<케스팅보드>를 행사하여서 <유시민>을 <키워 줄려는 것>이다.
그러면 열린당 놈들 중,
유시민을 <키워 줄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답은 간단하다.
노무현은 <퇴임 후>에도 上王노릇을 하겠다는 <얄팍한 꼼수>다.
정동영이나 김근태 둘 중 어느 놈이 대권주자로 될 것은 분명하고,
차기 대권에서 김근태나 정동영 둘 중에 한 놈이 나가서
<당첨>되거나 <미역국>을 먹거나 하드라도
次次期에 내 보낼 <선수>가 필요 한 것이다.
유시민을 <次次期선수>로 <키우던>말던 47,000,000국민들과는
개젖도 관련없다.
노무현의 <김칫국 마시기>일 따름이다.
노무현氏?
한가지 妙案을 가르켜 줄테니 <받어 적으슈!>
<꿈 깨!>
깨夢하란 말이여.
.
장관자리에 보낼 놈들 이미 다 定해 놓은 뒤
열린당 윗 대가리 몇놈 불러다 <입에발린 소리> 해 본들 어쩔 것이며,
하지 않은들 열린당놈들 조딩이 <달싹>할 놈 개미ㅆ.끼 한마리도 없다.
.
잡탕당 얼라들아,
그러게 내 뭐라드노?
조옷같은 구케원 벳지 달려고 조~~~옷 보느니 <生業>에 충실 하라잖던?
니 놈들은 <구케원>되는 그 순간부터
<노무현의 꼭두각시>가 되었단 말이다.
노무현의 <노리개>가 되었단 말이다.
에라이 나가서 뒈질 등신 <머지리>들아.
니 놈들에게 2006년 새해라고 달리 줄 <선물>도 없는데
이거나 먹고 떨어지거라.
<캬-----악. 퉤퉤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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