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악랄한 역적 개정일에 돈 쌀 비료 뿐 아니라 유명 여배우까지 갖다바치는 인간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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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송파구청에 있는 친구와 술한잔 했다.
이친구한테 들은 이야기가 아까워 네티즌들에게 알려주려한다.
공무원으로있은지 12년째되는 이친구왈 원래 불법이었던 노점상을
길바닥에 쫙 깔아놓은 사람이 DJ라고 한다.
DJ가 대통령이 되고 2달도 채 안되서 노점상을 건드리지말라는 지침이
모든 관공서에 내려졌단다.
그때부터 공무원들은 노점상을 건드릴 수가없었다는 이야기다.
노점상은 80%가 전라도 사람들이므로 전라도 노점상들을 전국에 쫙 깔은 것이다.
이친구 얘기로는 김대중을 대통령 만들기위해 수 십년간 고생한 전라도
사람들에게 신세를 갚기위해 전라도 사람들에게 세금 안내는 노점상을 시켰다는 것이다.
노점상을 누가 건드리면 전라도 조폭들이 봐주게 조직을 만들어주기도 했다고 한다.
노점상은 겉으로보면 평범한 노점상으로 보이지만 이들은 김대중을 하늘처럼
모시는 김대중 부하들이라고 한다. 지금도 이들을 건드리면 벌떼같이 일어난다고 한다.
노점상 리허커나 바구니를 뺏거나 압수하면 전라도 노점상들이 벌떼같이
몰려들기때문에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한다고...
동사무소와 구청에 노점상을 단속하는 부서가 있지만 명목만 단속이지 단속을
못한다고 한다. 김대중이가 집권 중에 너무차 철저하게 노점상을 건드리지
말라는 특명을 하달했기 때문이라고....
노점상은 언제라도 김대중을 위하여 목숨이라도 바칠수 있는 막강한 군대조직과
같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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