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를 보는 국민은 앞이 캄캄하다.
어떻게 이런자들이 정권의 핵심자리를 차지하고 나라를 좌지우지 하는 것이며 제 멋대로 대한민국을 김정일 앞에 끌어다 꿇어 앉혀놓으려고 하는 것일까?
도대체 저들그룹들의 눈에 국민이 뭐로 보이길래 이토록 주권자들을 우습게 보고있는 것이며 반성할 기미조차 없는 것인가?
믿는 구석이란 바로 전자개표로 당선사기를 치는 일 밖에는 없을것 같은데 저토록 당당하니 다음 대선도 틀림 없이 개표조작을 해서라도 친 좌빨정권을 세우고 말것 같다.
그렇지를 않고서야 저토록 오만방자할 수는 없을 것!... 국민이 두렵지를 않으니 하고싶은 대로 제 멋대로들이다. 김대중이가 미국을 호통치는 일 이나, 노통이 핵실험을 하던 방사능이 검출이 되던 핵 보유를 하던 핵정일을 싸고돌겠다는 것이나 다 그런 배경이 있어 그럴것이다.
현재 한나라당 경선자 대부분이 그들과 패거리가 돼 있는 듯 보이고 있는것이 누가 된다 해도 친 좌빨정권임에는 틀림이 없을것 같아 장탄식이 절로 나온다.
정말 나라가 이 꼴로 굴러가도 되는 것인가?..........
처음 당하는 우익들이라 별로 신통한 대응책도 없어 보이니 한숨만 쏟아져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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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돌이]
다 아는 바와 같이 권양숙이도권오석 빨갱이 자식이고 노 무현아버지도 빨갱이였다.
김 근태의 형제들은 현재 김 정일 밑에 있는 장성들이다.
뉴스 참조.
金槿泰 의원의 세 兄은 북한에 있다"
정부기관의 정보파일 내용: '숙모, 숙부도 월북'
월간조선
*아래 글은, 2004년3월호 월간조선에 실렸던 '노무현 정부의 레프트 코드'란 제목의 기사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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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 원내 대표 金槿泰 의원의 아버지는 교장선생이었다. 그는 5·16 군사혁명 후 강제로 교직을 떠났는데 그 충격으로 심장판막증에 걸려 사망했다. 金의원의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그의 약력과 경력, 그리고 교장선생이었던 아버지의 삶이 소개돼 있는데, 유독 형제들 이야기는 빠져 있다. 형제들에 대한 인터뷰를 요청하자, 金대표는 『알아서 쓰라』며 고사했다.
정부 기관에서 작성한 「金槿泰 신원 및 배후 사상관계」 파일에 따르면, 그의 큰형은 서울大 미대 출신으로 6·25 당시 金日成 초상화를 제작한 후 越北했다. 둘째 형 역시 越北 후 평성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고등중학교 교사를 지냈으며, 셋째 형은 의용군으로 越北해 교육성 장학사를 거쳐 통일전선부 對南 공작원으로 선발되었다고 한다.
그의 숙부는 越北 후 인민경제대학을 졸업하고 노동성 부국장을 역임했으며, 숙모는 6·25 때 월북했다고 적혀 있다.
金대표도 1986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5년,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아 1988년 가석방되었고, 1990년에는 全民聯 결성 선언문 작성과 관련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이 파일에 따르면, 1973년 북한 對南 공작부서에서 교육성 장학사로 있던 金대표의 셋째 형을 남파시키려 했으나 金正日이 중지시켰다는 첩보가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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