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놈을 믿어야 할지? “아이~씨!”
아저씨, 도대체 누굴 믿어야 하는거지요?
시집 못 간 노처녀 염장만 지르는 격이라구요.
한 놈은,
국가는 노처녀에게 면사포를 씌워줄 의무가 있다면서
면사포를 “꽁짜로” 주는 척 아우성.
또 한 놈은,
“면사포를 반값에 주겠다고”아우성.
도대체 언놈을 믿느냐구요?
나가 안나운설은 아니지만
“아이, 씨~!”한번 하면 안되겠어라우?
허기사,
만약에 제가 그 아나운서였더라면
“아이~씨!”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네요.
“에이, 씨이포올! 원고지 어디갔지?”라는 욕설을
했을것이네요. 원래 저는 못 배워 처 먹었기 때문에!
각설하고!
도대체 대한민국 왜 이러나요?
도대체 이 씨이폴놈들은 왜 선거때만 되면
아파트가지고 지랄염병을 하느냐구요?
명•씬繭?군대도 못간 인간은
“꽁짜로 줄듯이”
아파트가지고 국민들을 호도하더니만
이젠 여당이란 인간들이 정권 놓기 싫으니까
“아파트를 반 값에 주겠다”고 호도하고 있네요.
여러분,
이런 인간들의 狂犬聲(미친개소리)에 귀가 귀울여
지던가요?
“아이, 씨~!”가 아니라 “에라이, 씨이보올놈들!”이
아닌가 말이에요?
여러분,
충남천도설에 속아 보셨지요?
“땡볕”정책에 속아 보셨지요?
이제, 또 속아요?
벨도 없네요, 벨도 없어!
하여튼가네,
오늘자 동아일보가 기사화한 내용처럼
남편한테 좃나게 얻어 터지고도
바로 그날 밤에 가랭이 벌려주는
무지랭이 예팬네들이 있다고 하더니만,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바로 그 짝이라구, 그 짝!
허기사,
지 껀게로!
누가 말려? 누가 말리냐구요?
반 값에 벌려주던가? 공짜로 주던가?
허나, 정작 불쌍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공짜로 줄건데 미리 신문지에다 찍~!하고 싸버린
남자들. 불쌍하잖아요?
(대선후보 이명빡씨가 국민들에게 아파트 한채씩)
반값에 준다는데도 미리 들어가서
80불짜리 표 끊은 남자들.
맨하탄 42가 스토리를 알잖아요?
(오늘자 열우당의 아파트 반 값이란 기사)
하여튼,
요지경이네요.
“시쌍은 요오지경, 요지경쏙이다.
잘난노믄 잘난대로 살고 못난노믄 못난대로 싸안다.
씨이보올노옴들아”
시집 못 간 노처녀의 한은 누가 들어 줄건데?
총각들 반값에 팜.
대한민국 처녀들이 총각한나씩 꿰찰 의무가 있다!!!!
뭐, 이러는 대통후보는 없나요?
허기사,
군대도 못 갔다 온 미친놈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는 나가 미쳤소이다, 그려!!!!
에라이, 숨통확장증 환자야.
6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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