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에서 파는 설렁탕,잡뼈로 우려낸 육계장,음식점에서
파는 곰탕이나 육계장이 수입쇠고기로 국물을 우려냈는지
알게 무엇입니까?그런데다가 육계장은 음식점 주인말이 잡뼈로
국물을 우려냈다고 솔직히 고백하던데요..잡뼈로 고아낸 국물이
라 무척 맛있으니 많이 애용해달고 하더군요..
포장도 해서 집에 가져와 밥하고 많이 먹은 음식이 설렁탕과
육계장입니다.또한 LA갈비도 수입되었을때,마트에서 사다가
많이 구워 먹었습니다.
수입중단이 끊긴 7개월전까지만 해도 미국산쇠고기를 먹은
인구가 무척 많은데,이렇게 미국산 수입쇠고기를 먹은 사람들을
다 광우병에 걸려서 죽겠네요...말이 성립이 되는 소리를 작작해라 야당과 좌파 빨갱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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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뺄갱이들에게 질질 끌러 다니든 같은
이 명박 정부를 보고 실망을 금 할수 없었는데.
이제 값싸고 질좋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있다,니
정말 반갑다.
현금 대한민국에서 한우라,고 속이면서 파는 젖소 쇠고기는
평균 10년이 넘은 외래산이다.
또 한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동물의 부산물이 든
"프리온"사료를 먹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산 이라,면 쌍심지를 켜고서
발광하는 친북좌뺄갱이들은 미국산 쇠고기가 들어오면
더 설쳐 처먹을 것을 생각하면 조소가 나온다.
지금 개 대증이가 미국에가서 먹고 있는 쇠고기는
대한민국에서 공수 해갔을까 ?
그리고 놈현의 자식,며느리,사위,딸까지 호화판 유학지인
미국에 가서 처먹는 쇠고기는 미국산이 아니고 무엇인가 ?
정말 미국 이라는 "미"자만 들어가도 발광하는
친북좌뺄갱이들의 가면을 벗은 실상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이 언젠가는 오리라, 믿는다.
2008년5월29일 오후4시에 고기 되는 미국산 쇠고기를
하루 빨리 먹고 싶다.
이제 친북좌뺄들은 숨어서 먹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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