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방에 사는 30대 중반에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는, 기혼남입니다...
먼저~ 촛불집회 반대 의견을 올리신 분들 말씀에 절대 공감합니다..
다만 공산당이네 머~~ 이런 부분은 다소 과장된것 같기도 하지만...사실 집회선동하시는 분들..몇몇은
무슨 대모만 일어났다하면 그 주제가 어찌 되엇던간에 나타나 마치 자신이 모든 국가에 고뇌를 다 ?어지고 갈
것처럼 머리를 깍고 으›X으›X를 하는데 그 고뇌에 결과가 아들 손자같은 이들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르고
봉급쟁이들 130만원 벌어서 2~30만원 세금으로 내서 들여논 경찰버스 때려부수는 일이 과연
민주주의고 애국인지 다시금 물어보고 싶습니다. 아울러 저는 집회 선동자들은 제가 죽는날까지
절때~~ 아주 절때 찍어주지 않으리란 말씀도 같이 하고 싶네요..
또 촛불집회 하는분들 이명박 out <== 이런 피켓 목에 걸고 다니는 분들 정말 이번 대선에 투표는 하였는지..
정말이지 궁금합니다.. 지난번 대선 투표율이 몇%인지는 아시는지...-.ㅡ;;
저는 이명박 대통령 지지자도 아니고 반대 하는 사람도 아닙니다만...촛불집회를 하는 분들 말대로
막상 이명박 대통령이 느끼는바가 있어 자진 사임한다면 과연 다음 대통령은 누가 될것이며,??? 또 그분이 하는
정치라는게 과연 이러한 집회 하나 없이 순탄하게 이루어질까요..???
이만하면 ‰榮鳴?생각이 들지 않으시나요..??-.ㅡ;; 생각이 있고 최고에 교육을 받은 분들이 그리고 그렇
게 국가 경제나 국민 건강이 걱정스러운 분들이라면 먼저 자기 자신에 일~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최선을
다하는지.. 또 나는 내 가정에 정말이지 충실한건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남에 건물에 남에 자식들에게~~
달걀을 던져도 던져주셧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교육도 많이 못 받았고 글재주도 없지만 집회 참가자들이 바했던 부분들은 정부가 충분히
숙지하여 반영하고 있는듯하니 정말이지 국가가~~ 그리고 경제가~~ 걱정이라면 자신부터 허리띠 졸라매고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길 정말이지 간곡히 부탁드리며, 선동심리에 휩싸여서 국민에 주권을 촛불집회 참가자가
모두 대변하는것같은 오만 방자함 또한 제발 버려주기 바랍니다.. 당장 저부터 촛불시위를
아주 열렬히 그리고 진심으로 반대하니까요...-.ㅡ;;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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