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전유물 쯤으로 여겨졌던 나체주의자들 또는 모피반대운동으로 전개되던
알몸시위가 한국 국회앞서 하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군여,, 실업자? 김씨,
원인은 억울한 옥살이, 진짜 속상하져,, 억울한 옥살이 말입니다. 특히,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념에 강요에 의한 옥살이 경우져,, J목사에 의해 정신병원에
까지 강제입원, 억지 개종요구, 개종후에도 마치 북한체제처럼 철저 감시통제?
웃기져? ‘정백향’씨도 아시져? J목사 포함,, 정통세력이 1,000명 넘는 이들을

함부로 인권유린한건 J단체나 T단체 처럼 거대 이단이 아닌 소수 이단이였기
때문에 가능한일이라고 하져,, 그렇담 과연 정통으로 개종하면 제대로된 복음
일까여? 천만에,, 예수복음 거의 지키지 않아여,, 원수사랑? 웃기지 말라세여,,

예수가 말한 ‘원수사랑’이란 큰틀에서 당시 단절됐던 북쪽 ‘사마리아’를 사랑
하란 뜻이져,, 예수께서 친히 사마리아 여인과 상종했구여,,하지만 ‘이쌩만’과
김양삼, 이뿅박까지도 원수사랑 안합니다. 글고 교회선 원수사랑을 좁게 해석

틀어진 부부관계나 장로,목사간의 화해쯤으로 축소시켜 버리져,, 내말이 맞져?
결국, 예수 복음을 아무것도 지키지 않는다는 겁니다. 만약, 지키는 것이 있담
내손에 장을 지질께여,, 그러니 강제개종 해봐야 소용없어여,, 물론, 아직까진

정통안에 ‘높은뜻 숭의교회’등 참된목자가 있는건 사실이예여,, 희망도 있구여,,
혹자는 나같은 안티가 개신교를 무너뜨린다 하지만 천만에! 우린 ‘말’할뿐이져,,
진짜 붕괴는 마피아식, 조폭식, 사탄식으로 교계를 이끌어가려는 교계목사들로

부터 오져,, 내말이 틀렸나여,, 우리가 예수복음만 제대로 지킨다면 강제개종도
필요없고 이단도 발못붙여여,, 천주교 한번 보셈! 중세때는 그리도 ‘마녀사냥’등
사탄의 앞잡이 노릇을 하더니 지금은 ‘정사구’ 중심으로 존경받고 있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