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국회 의정단상 5분발언대에서 민주당(구 열린우리끼리당) 박지원 구케(시궁창)
의원이 요상한 말에 귀를 의심했다
李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인사차 金대중 전 대통령을 방문했을 때,
"金전 대통령의 말에 다섯번이나 '각하 말이 맞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이하 생략)
다른 것은 몰라도 아마 DJ의 대北 햇볕정책에 대한 맞장구가 아니였을까 였다.
그래서인지 지금의 이명박 대통령의 "대통령 노릇(盧의 말)"을 제대로 하는지?
아직도 좌파궤도를 완전히 수정치 못하고 국민의 원성은 쌓여가고 있는 것이다.
일국의 통치권자가 자선사업가가 되겠다는 것인지? 국민혈세로 좌파단체를 돕고
노무현이 국가기밀을 불법유출 그 반역행위에 대한 수사는 진척이 없고
MBC-PD 수첩팀의 국가 혼란을 선동 수사도 중단상태이고
교과부(敎科部)의 북괴 도당에 편승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방치(?) 눈가림식이고
전교조의 불법촛불시위에 학생동원한 주모자를 처벌않고
민노당이 북괴도당 집단의 대남적화노선을 동조하는 불법을 묵인(?)하고
국민의 분노가 서린 무슨 위원회,전교조 민노당, MBC를 그냥 두니 피가 마른다.
더욱 DJ-NO를 추종 친북좌익 및 부역세력을 왜 정리하지 못하는가?
대한민국 헌법은 종북 굴종 좌익 세력을 허욯하지 않는다는 것을--
李명박 대통령은 압도적으로 지지한 국민의 뜻을 다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반역,종북,세력을 숙청정리 않고는 경제회생이 어렵단 말이다-다-다- 으으음-!!!/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