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세계 7대 강국은 이태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태리는 조만간 7대 강국에서 밀려나고
그 자리를 대한민국이 차지를 한다는 것입니다.
1950년대에는 미국이 초강대국 이였습니다.
그러나 그후에 유럽과 일본이 강대국이 되었고
앞으로는 중국, 일본 그리고 한국이 강대국이 될 것입니다.
잘 알다시피 미국에는 제조업체가 없습니다.
인건비를 절감한다고 해외로 공장을 다 내보냈습니다.
그 많은 공장들이 한국으로 그리고 중국으로 갔습니다.
일본은 아직도 세계적인 제조업체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특히 기초 원자재의 경우에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세계 제조업의 블랙홀이라고 할 만큼 세계 유명 메이커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제 한중일 삼국이 힘을 함쳐 세계 경제를 주도해 나갈 것입니다.
중국과 일본은 1조 달라 이상의 보유를 하고 있고 한국 역시 2,000억 달라 이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영향을 받는 대만 역시 엄청난 달러를 보유하고 있고
아시아권의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도 아시아권입니다.
한국은 그 중심 국가로서 성장을 주도 할 것입니다.
2009년을 보면 황금빛 전망이 보입니다.
석유가격은 50달러 내외를 유지 할 것이므로 년간 400억불 정도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환률의 1,200원대를 유지하더라도 해외관광지출이 자제되고 해외유학생에게
송금되는 외화도 줄어 들 것입니다.
일본과 중국에 비해 수출 경쟁력은 매우 높고 유럽의 제조업체들과의 경쟁력도
매우 높습니다.
수출로 먹고 살아가야 하는 대한민국의 수출 경쟁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난 10년간의 친북좌파 정권을 물러났고
경제 성장을 우선시 하는 우익 정권이 탄생하므로서
경제인들은 더욱 더 경제 발전을 위해 분발할 것입니다.
2월말 금융위기와 6월말 경제 위기를 잘 극복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밝을 뿐입니다.
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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