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북한은 제2의 6.25을 원하는가?

17일 오후 북한 인민군총참모부는 조선중앙통신에서의 대변인을 통하여 "우리의 혁명적 무장력은 그것을 짓부수기 위한 전면대결 태세에 진입하게 될것" 이라는 성명서을 발표을 하였다.

대변인 발언중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은 1952년 휴전때 확정된 분계선이면 국제공인 분계선이다. 그런데 북한이 주장한 해상군사분계선은 억지 주장이면 만일 북한이 해상군사분계선을 남침한다면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사람 적극 막아 낼 것이다.

북한의 주장하는 해상군사분계선을 따르면 대한민국의 영토인 서해5도도 북한의 영토라는 것이다. 북한의 이런 주장을 계속한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가만히 놔두지 않을 것이다. '이에는이' '눈에는눈' 자유대한민국세력은 북한의 서해 해상을 침법을 한다면 강력한 응징을 할 것이다.

또한 북한 인민군총참모부 성명은 자유대한민국의 선전포고면 의해 발생한 모든 책임은 북한의 져야 하면 국제사회에서의 값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면 뼈저리게 통감하게 만들것이다.

북한은 서해 해상군사분계선을 더 이상 이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이에 반해 계속 주장을 한다면 강력한 응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또한 6.15, 10.4 선언은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저하는 선언이며 폐지해야 할 선언문이다.

2009년 1월 18일
우익청년모임 대표운영자 한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