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나 한다는 말이 北韓의 안전을
美國이 보장해야한다고 北核관련 6자회담과 관련지워 말했는데,
金大中 이자는 국민들이 자기를 어떻게 보고있는지 알고 지꺼리고있나?
대통령 在任中 북한에 수상한 돈을 한푼도 준적이 없다고 그렇게 확고하게 말하더니
당장 들통나지 않았나?
지놈의 지시로 北韓에 1억불을 보냈다고 林동원이 고백했는데,
이말에 대한 변명 한마디 없이 北韓체제 안전을 보장하라고 헛 수작을 부리나?
나도 어지간해서는 이놈저놈 하지않는데 金大中 이놈의 짓거리는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초창기 정치 할때 부터 노는 양상이 사기꾼처럼 돈을 밝히고 자기만 최고인양 왕자병환자 증세를 보이더니만 결국 대통령이 되어 많은 국민들의 가슴을 아프게하고 국가예산 축나게하고 現代그룹 말아먹고는 지놈 노벨상 챙겨가고.
鄭夢憲씨의 죽음도 사실보면 주범이 金大中이 아니고 누군가?
金大中이 수상한 짓거리만 안해도 鄭씨의 죽음은 없었고
현대가 이처럼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노벨상금 받은 것, 지금 어디갔나?
어려운 곳에 사용한다 해놓고, 지금 그돈이 오리무중,
이돈도 자기 호주머니에 집어넣고 아들 놈에게 물려 줄건가?
金大中의 얼굴은 완전히 철판이다.
국민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금도 괴의치 않는,
정말로 너무 웃기는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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