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일은 철저히 이중성으로 우리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사과하라해서 사과 받아놓고,
노무현이 사정사정해서 북한선수단 대구U대회에 얼굴 내밀고,
기쁨조인지 응원단인지 이쁘지도 않은 촌티가 졸졸 흐르는
여자들 보내서 대한민국에 미녀 응원단이라고 선동해서..
막상 선동해보니 남한국민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니..
이젠 입다물고 있으라 한다.
작전이 틀어진거다.
기쁨조인지 미녀응원단인지 남한을 선동해서 남 한남자들
헬레레 해서 빠진다음에 세뇌시켜 한사람이라도 지들편을 만들려는
술수가 빗나간것 같다.그들의 목적은 한사람건너 또 한사람...
이렇게 남한을 자연스런 적화(가만히 누워서 삼키기)하려는 술수가
빗나간것인지...
반응이 안좋으니 기쁨조인지 응원단인지 입 꼭 다물라 지령 내린것 같다.우리 남한 남자들은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만약에 정신 못차리고 빠졌다간 한순간에 빠져들고 만다.
나라 말아먹는일에 일조하는 것이다.
특히 일부 기자놈들이 한심스럽다.(전에 북한가서 재미보고 온)
미녀응원단이란 칭호도 언론의 기자들이 만들어낸것이 아닌지....
아니면 놈현정부나 개대중일당이 의도적으로 만들어 퍼뜨린것 같다.
개정일이 지시 이겠지???얼빠진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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