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좌파 박멸]대한민국이 사는 길!

99637

3986

View Articles

Name


	지나가는 사람

Subject

대한민국이 사는 길!

국장이 안 되었어야 하는데 이왕 결정된 이상 여기서 냉정해질 필요가 있습니 다.

여러분! 좌익들이 무리인 줄 알면서도 왜 국장을 밀여붙였을까요? 그리고 좌익들이 정말 노리는 것이 무엇일까요? 제가 보기에는 남한의 혼란과 국론 분열입니다.

국장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도 중요하지만 그 상징적인 의미에 모든 것을 걸 수는 없습니다. 국장에 감정적으로 맞서서 정면 대결 즉 애국 세력들이 총궐기하여 결사항전하다가는 자칫 내란 사태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좌익들이 바라는 상황입니다. 그런 상황이 되면 대한민국은 끝입니다.

지난 10년간 좌익들은 국민을 세뇌시켜 왔고 그 결과 아직까지도 좌익들의 기세가 등등합니다. 특히 젊은이들은 거의 정신적으로 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면대결은 피해야 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합니다. 그러나 지박사님에 대한 좌익들의 증오심이 극에 달해 있는 상황에서 지박사님을 내세워 정신적인 대통령이니 뭐니 하다가는 좌익들이 전쟁하자는 것으로 받아들일 것입니다.

병자호란 때 오랑캐 앞에 머리를 조아렸던 인조의 굴욕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그 때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금이 그러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눈에 핏발이 서 있는 좌익들의 예봉을 피한 후에 전교조 수사하고 교과서 개정 하는 식으로 각개 격파를 해야 합니다. 즉 좌익 단체들을 개별적으로 각개격파해야 합니다. 그리고 좌익들의 실상을 알리는 일에 주력해야 합니다.

저는 이명박 대통령이 좌익이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이슈만 있으면 국가를 전복하려는 좌익들이기에 작전상 후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멸공	김대중을 현충원에 묻는 행위는 삼천리 금수강산의 맥을 끊겠다고 명당자리마다 쇠말뚝을 박아넣은 왜놈들의 만행과 비견될 수 있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8/22
초록바다	전 이젠 이대통령을 눈꼽만큼이라도 믿고 싶은 심정이 전혀 없습니다. 너무 너무 밉고 분하고 !!!!!	2009/08/22
지나가는 사람	저는 6. 15 선언할 때에 이미 정신적으로 대한민국은 적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즉 대한민국 항복 문서에 서명한 것이지요. 그 이상의 굴욕은 없습니다. 그 때에 결사적으로 막았어야지 이미 늦은 것입니다. 국장 문제는 그 후유증 중의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김대중은 그 추종자들에게 교주를 넘어서서 거의 신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김대중을 친북 반역세력의 수괴로 인식하고 있지만 세뇌된 젊은이들은 그를 민주화 투사 의 상징으로 떠받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대중의 국장을 막았어야 하지만 이미 결정이 되어 버렸고 이런 상황에서 국장을 저지하려 하면 내란을 각오해야 합니다. 그것은 결국 제 2의 6. 25를 뜻합니다. 이것은 냉정한 현실입니다. 증오심과 명분만으로는 작금의 사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증오심으로만 하면 국장이 아니라 5. 18 때 아니면 6. 15 선언때 좌익들을 다 죽였어야지요. 그 때 살려놓았기 때문에 지금 이런 굴욕을 맛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와 여러분들이 그 때 왜 좌익들을 못 죽였습니까? 총칼들고 전쟁하는 것이 좌익들에 대한 해결책이 아님을알기 때문입니다. 폭력 혁명을 꿈꾸는 좌익들에게 전쟁으로 맞설 수는 없습니다. 저는 국장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이미 결정되어 버린 마당에 냉정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좌익반역의 수괴에게 현충원 안장이 웬말이냐 하는 명분이 너무나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의 장래를 걸고 전쟁 상황으로 가서는 안 됩니다. 역사적으로 공신으로 책봉되어 화려하게 장례를 치렀지만, 그 뒤에 죄상이 밝혀져 무덤이 파헤쳐진 예가 많습니다. 북한의 정권이 무너지면 김대중의 반역 음모와 행각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진실은 언젠가는 승리할 것입니다.	2009/08/22
현우	지나가는사람님// 듣고보니 일리가 있습니다..	200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