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장새끼는 왜, '금방 와 줄 수 있느냐?'고 물었을까?
'노베루종자,선쌍놈 종자 잡종새끼' '세월호' 선장 새끼는
'아! 지금 배가 침몰하고 있응께 싸게싸게 와주시쇼이잉!' 하지 않고
'구조하러 오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까'[만] 물었을 까?
'구조하러 오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 까'[만] 계속 물었을 까?
왜? '지금 나가면 죽는당께! 선실에 꼼작말고 있으랑께! 나~으 말을 들으랑께!
나~가 선장잉께 나~으 말을 들으랑께! 선실에 있으랑께! 갑판에 나오면 안 된당께!
짖어 댔을까?
정답? '300명 죽여야 했거든'! 구조대가 빨리 오면 안 되거든!
구조대가 빨리 와서 '구조'해 버리면 안 되니까!
'빨리, 구조 해 버리면 안 되니까!
300명 죽여야 하는 데 '빨리 구조해 버리면 안 되니까!'
구조대가 '구조할 수 없도록' '시간을 써 버려야' 했으니까!
3명 정도, 30명 정도가 아닌 각본대로 '수 백명' 죽여야했으니까!
300명 정도는 죽여야 '노베루종자' 기자새끼들이 24시간 일 주일 내내 '세월호'로
도배하고 나발 불 수 있으니! 사체인양 끝날 때 까지, 선체인양 끝날때 까지
'박근혜는 살인마랑껭껭!'짖어 댈 수 있으니까! 선거 전까지 '박근혜는 살인마!'
께껭껭 댈 수 있으니!
섬멸 당 할 6.4 지자체장 선거에서 '야당이 승리'하도록 [개표조작]을 해도,
'야당이 승리했당껭껭!''보도' 만들어 뿌려도 '의심'을 받지 않으려니까!
3명, 30명 아닌 300명 정도 죽이면 '안심하고' [개표조작]을 할 수 있으니까!
300명 정도는 죽여야 전 세계 외신이 긴급뉴스로 '보도'를 할 테 니까!
외신이 "한국의 6.4지자체장 선거에서 '살인마 박근혜'를 심판하장껭껭!" 짖어 댄
야당?(한국의 야당이 반란집단과 짜고 정부를 뒤집어 엎으려는 패거리인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하니 한국의 야당을 '현 집권당과 다른 국가운영계획을 가진 진짜 정당'인 줄 알고 있으니)
이 승리를 했다고 '보도'하게 만들어야 하니 300명 죽였지!
진짜로 300명 죽은 것 때문에 '야당이 승리?'한 걸 줄로 알도록,
의심 받지 않고 [개표조작]하려니 300명 죽여야지!
[개표조작] 덮을 수 있다면 까짓 300명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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