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박태준도 까놓고 보면 별 게 아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포항제철 회장이 된 박태준은 박정희 대통령이
시해를 당한 후 박정희를 철저히 배신했다고 한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 에 가면 기념관 건립기금을 기부한 명단이
적혀있는데 박태준 이름은 눈을 씻고 봐도 없다.
단 1원도 후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명박과 박근혜 경선 때, 박태준은 이명박을 밀었고
이명박이 됬다. 철저하게 박정희를 배신한 것이다.
그런 박태준의 딸이 여북했겠는가?
여북하면 바태준 딸과 이혼을 했을까?
이혼소송할 때 딸과 짜고 고승덕을 얼마나 괴롭혔기에
딸과 인연을 끊었을까?
이혼은 개인 사생활이다.
선거는 선거다.
선거와 이혼을 혼동하지 말자.
고승덕 딸도 자제해야 한다.
문용린은 썩은 사람이다.
임기동안 해먹기만 했다.
이런 쓰레기가 고승덕 딸 때문에 당선된다면
불행한 일이다. 딸은 딸이고
딸이 아버지는 아니다.
이혼을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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