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주기 지랄도 헛수고.........
이제 가만있다가 접수하러 올라가기만하면 환영받을 듯....ㅎㅎ
빨갱이들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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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쿠보타자】
중 · 북 국경을 흐르는 두만강에서 강 폭이 좁게 북한으로부터의 탈출자가 월경하는 포인트가 되고 있는 남평 , 미아이 , 창시둔의 3지역 주변에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이번달4일부터 약1만명 전개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현지로부터의 정보에서는 , 국경 경비의 북한 군인이 조직적으로 탈북 한다라는 정보로부터 , 중국 인민 해방군이 경계태세에 들어갔다고 한다.
중 · 북 국경의 탈북자는 작년에 비해 약2배로 증가하고 북한측의 국경 경비도 강화되고 있었지만 , 이번은 경비의 군인들이 조직적으로 집단에서 탈북 한다라는 정보로 무기를 가지고 가 월경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 중국측이 대응하러 나왔다고 보여지고 있다.
현지로부터의 정보에서는 , 남평 등 3지역에 인민해방군이 집결하기 시작한 것은 이번달4일로 , 5일에는 약1만명이 되어 , 좁은 이것들 지역은 인민해방군으로 넘치고 있다고 한다.
북한 군인의 탈북은 1990연대 후반부터 보여졌지만 , 모두 개인적이어 집단은 아니었다. 다만 보기 드물게 무기 휴대로 탈북 해 중국측의 민가를 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었다. 현지로부터의 정보에 의하면 , 중국측은 무장한 군인이 집단탈북 해 , 중국의 지방도시에 눈사태 붐비는 것 등을 경계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 인민군에 자세한 정보 관계자의 이야기에서는 , 중국측이 북한 군인의 집단탈북을 경계하는 배경에는 , 북한군 내부의 식량 사정이 금년 , 급속히 악화되었던 것(적)이 크다. 최근탈북 한 전 군인에 의하면 , 「천명의 아사자를 낸 부대도 있다」라고 한다.
이 식량 핍박(구) 은 , 올여름부터 중국측이 급속히 대북 식량 파이프를 잡았기 때문에 생겼다고도 된다. 지금까지 중 · 북 국경은 중국측으로부터 조선족이 식량을 담 있고로 북한에 행상에 나와 북한 국내의 암시장장에 흘리고 있었다. 그러나 , 금년 7월이후 , 중국은 국경 무역을 제한해 , 중국에서 북한으로 들어가는 식량이 격감했다고 여겨진다. 이 때문에 가을의 수확으로 미의 가격이 내려야할 10월도 북한 국내에서 미의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한다.
중 · 북 관계는 , 중국이 주도하는 북한의 핵을 둘러싼 6개국 협의에 북한이 경직된 태도를 바꾸지 않는 것등에서 악화가 전하고 있다. 이번 인민해방군의 국경에의 병력 집중은 집단탈북에의 대응외 , 김정일 총서기에 대한 호금도 정권의 정치적 압력 강화가 목적도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산케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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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부대마저 굶주려 중국을 약탈하고 있다.
이제 북한 붕괴가 시작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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