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희의 동아 여기자 젖가슴 만진 것은 코메디입니다
의원직 사퇴는 국민들이 말려야 합니다.
삼일절에 범죄자와 골프나 치면서 사건 해결해주고 검은돈
챙길려고한 이해찬은 파렴치 범죄짓입니다
열우당 송석찬 전 의원은 탈당하면서 절망만 주는 현 정부에
분노한다는데 노무현 직계인 이기명은 한나라 잘근잘근 씹어야
하는데 총리가 사과해서 억울하답니다
열우당 전 의원도 절망만 주는 정부에 분노는 국민들은
생활고와 살인자만 바글거리는 요덕수용소에 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최연희는 동아 여기자 젖가슴 한 번 만지고 의원직까지 내놓고
생매장 당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아 여기자의 나무토막같은 젖가슴은 젖가슴도 아닙니다
대학 2학년까지는 유방,결혼하기 전까지는 젖가슴,결혼하면 젖통,
40세 넘으면 남자 가슴같은 가슴입니다
동아 여기자의 성희롱은 성추행으로 언론들이 바람잡고,서울구치소
성폭행후 죽음으로 몬 살인사건은 성추행으로 축소 발표 보도하는
법무부 장관 천정배같은 친북좌익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이 언론과
국가기관 장악 증거입니다
한국은 정상적 국가가 아닌 살인공포의 신빨갱이 국가입니다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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