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개정일 곧 "깨어진다=뒤진다)라는 말에 충격을 받을 개 떼쭝과 미친 잡광개들의...
글쓴이 : sorry50 (2007-06-12 09:10:01 ) 읽음 : 7, 추천 : 2
갈 곳은 어데인가 ?
겨우 27미터도 못 걷는 북괴 광신교 교주 개정일의 병은
바로 북녁 동포를 죽엄과 절망으로 몰아 넣은
業報가 아닐 수 없다...
그런 가운데 장남과 차남 이제는 갖 20여세 밖에
안 된 셋째 종자까지 권력 쟁취 암투에 들어 갔다,고 하는데...
이쪽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기치고,협박하면서
북괴 개정일에게 충성을 강요하는 대한민국의 반역자의
괴수인 개떼쭝과 미친 개구리등의 잡,종자들은
정말 갈등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 하겠구나 ...
북괴 광신교 교주 개정일 덕택에 정권의 단맛을 즐기고
일편단심으로 북괴 광신교 교주에게 의탁 하든
개,잡종들의 갈지자 걸음은 정말 보기에도
끔찍 하기 그지없다...
아무리 종교의 자유가 허용된다,고
하는 대한민국이지만...
이런 친북좌뺄 개,잡종들의 미친 광신교인
북괴 개일성 부자 광신적인 세습 독재 왕조 세습 광신교에
대하여서는 절대로 용납 되어서는 아니된다...
이제 북괴 광신교 2대 개종자 개정일이가
뒤질 날을 받아 놓고 있다,고 하니...
얼릉 발리 가서 개 정일의 첫째 광견이나,둘째,셋째 광견에게
빌붙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찌 가지 아니하고 마지막 발악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러고
미그적 거리고 있는가 ?
더 이상 남아 있으면 닥아오는
무자년 2008년에 오는 것은 대한민국의 반역자로
모조리 교수대에서 목아지를 대롱대롱 매어질 것이다...
그 날이 오길 학수 고대하는 4,700만의
눈망울이 주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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