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햇볕정책(퍼주기)및 미국및 우방국가들의 원조로 김정일개인체재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기여했으나 북한은 여전히 기아에 허덕이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중국으로 탈출을 시도, 인권은 땅바닦에 패대기친지
이미 오래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지 정확히 알수가 없는
베일에 가려진 나라이다.
하지만 탈북자들의 증언및 중국동포들의 증언이 바로 그것이다.
도문이란 곳에서 양쪽 어깨날개 사이에 쇠꼬챙이를 끼워서
마치 닭날개 꼬치처럼 해서 끌려가는 북한주민을 본 것이다.
그렇게 끌려가는 북한주민에게 물을 준 중국동포도 있고...
이런 이야기는 선교사및 중국동포및 탈북자들의 증언이다.
굶주림에 치지고 사람에 치여서 정신이 돌아서 하의를 홀딱벗고서
정신없이 배회하는 북한여인.(이것은 연로하신 목사님께서 직접보신
목격담이다)
이외에 수도없이 많이 있다.
북한은 김정일의 일인체재를 유지하기 위해서 공포정치를 감행,
외부세계와 단절된 감옥사회로 만들었으나 굶주림에다가 인권학대와
더불어서 탈북자가 속출하면서부터 서서히 실상이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실정임에도 불구하고
공포정치에 힘입어 북한인들은 군기가 바짝들어있는 상태이다.
북한주민들이 두려워하는건 김정일과 당간부들이지 결코 남한이나
미국이 아니다.
고로 북한주민들은 건드리면 터지는 시한폭탄과도 같다고 볼 수 있다.
김정일과 당지시이면 물불을 안가리는 주민들이다.
모든 불만을 전쟁에서 터뜨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시말해서 개정일에겐 무서워서 한마디 말도 못하면서
만만한 호구좃같은 남한인들을 씹어돌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로 북한인의 정신무장은 일당백이다.
잘 훈련된 특공정예요원과도 같다.
--남한--
개좃같은 정치인 개대중이가 들어서면서 부터
사회의 모든 질서가 무너져 내렸다.
그 결과 남한인들은 극도로 나태 타락 방종하다.
정치인및 고위공직자들의 극에 달한 부패와 그들끼리의 봐주기운동.
그러다보니 사회교육및 사회기강은 영영 뒷전.
작금의 현실을 살펴보면
국민의 타락및 방종을 국가에서 의도적으로 방치하는 듯한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다.
국민정서및 정신을 완전히 말살시키려는 빨갱이정권의 치밀한 계산하에
사회질서및 분위기를 완전히 똥밭으로 만들어 놓았다.
그래서 지금은 온 나라천지에, 심지어는 학교와 방송계, 그리고
노동현장에 이르기까지 빨갱이들이 설치지 않는 곳이 없고,
심지어는 국회내부에까지도 빨갱이들이 설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하나 큰소리로 고함치는 사람이 없다.
그저 일부 서민들만 목소리를 높혀 빨갱이타도를 외칠 뿐!
결론적으로
북한주민은 굶주린 이리떼의 모습(개정일 작품)
남한주민은 마약처먹고서 헤롱거리는 모습(개대중작품)
우리 한민족의 최대목표 지상과제는
요 두마리의 개와 그 추종자들을 모조리 잡아서 복날 개잡듯이
조져버려야만 한다. 그래야지만 이 나라가 산다.
2265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