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오후에 파아란이 올린 글을 지금 컴을 키고
읽어보니 기분이 상당히 žb잖습니다.
쳇으로 욕을 한 사람이 저라고
단정짓고 저질 내용까지
애국사이트 부추연에 버젓이
올린것을 보니 가관입니다.
수백명의 사람이 파아란을 질타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중 한사람을
증거도 없이 욕한 사람으로 지목하고
아뒤까지 올리는 것은 파아란이
어떤 여자라는 것을 알려주는 일입니다.
튼튼돼지님에 대한 오해나
저를 여비일당이라고 마녀사냥식으로
확인도 안하고 소설 쓰듯이
모함했던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증거도 없이 대략 "이럴것이다"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실수를 밥먹듯이 하는것은
않좋은 일입니다.
이제는 파아란이 정체가 드러난듯이
자포자기 하고 막가고 있습니다.
빨갱이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양하는 자식들도 없으면서
애들이 있는것처럼
속였습니다.
혼자 외롭게 살면서 가정에
시끌벅적하게 가족이 있는것처럼
네티즌을 속입니다.
하나 둘 파아란의 정체가
바나나 벗겨지듯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라도 피는
못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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